[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남양주시는 28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업무를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분기별로 개최되는 정기 간담회의 첫 회의로, 시는 도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수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조정실장, 소관 국·소장 등 시 관계자 9명과 이석균, 김동영, 김창식, 유호준, 이병길, 이용호, 정경자 도의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남양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국소별로 보고하고 특별조정교부금 및 예산 요청사항 등을 설명 및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질의응답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당부 말씀이 오가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상수 부시장은 “도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은 시정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의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향후 분기별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8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방재단 단원 등 약 100명이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신상희 단장 이임사 및 공로패 수여, 신임 단장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이·취임식은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지난 1월 13일 지역자율방재협의회를 통해 단장 선출을 완료하고, 읍·면·동 대표 및 부대표 역시 각 단원들의 민주적 절차를 거쳐 선출됐다. 이날 신임 단장으로는 한상현 단장이 임명됐으며, 부단장에는 전승호·정영지 씨가 함께 임명됐다. 또한 남양읍, 동탄1·2·5·6·7·8·9동, 병점1·2동, 봉담읍, 향남읍 등 17개 읍·면·동 대표 및 부대표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배정수 의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전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시민 안전의 최전선”이라며 “폭우와 폭설, 태풍과 화재 등 각종 재난의 순간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김상수 부시장이 핵심 정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시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고 주요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 부시장은 △남양주도시공사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가칭)정약용공원 조성사업지 △남양주시복지재단 △남양주시정연구원 등 5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각 기관별 업무보고를 받고, 시설 운영 상황과 현안 과제를 직접 살펴보며 시정 추진 방향과 연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남양주도시공사에서는 공공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와 안정적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시민 미디어 교육과 콘텐츠 체험 환경을 살펴보고, 시민 참여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역할 수행을 강조했다. 정약용공원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공원 조성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청취하고,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섬세한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이 28일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시정 운영 성과를 돌아보며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백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구리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왔다”라며 “2026년에는 그 변화의 흐름을 이어 시민의 일상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말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된 변화 이날 백 시장은 지난해 말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지정 완료를 주요 성과로 언급하며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직·주·락이 어우러진 구리시 미래 100년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지난해 말 본격 착공에 들어간 점을 짚으며 “도심 속 자연과 휴식 공간을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토평교 하부 갤러리 조성과 대형마트 재개장을 통해 유휴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상권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센터와 시민건강증진센터 확충, 도서관 리모델링과 천문대 설치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도시 기반을 다져 왔다고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의 적극적인 중재로 근로계약이 종료된 청소 근로자의 복직 문제에 대한 노사 간 합의가 극적으로 타결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화성시 청소대행업체 3개소((주)미래화성, ㈜엔테크이엔지, 개미환경(주)) 대표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교섭위원장 민길숙)는 지난 27일 화성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만나, 2025년 12월 31일자로 계약이 종료된 근로자 4명의 복직을 위한 상세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해당 근로자들은 타 청소대행업체를 통해 2026년 2월 1일자로 채용될 예정이다. 시는 근로자의 연차 산정과 복지 혜택에 기존 업체에서의 근무 기간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사측과 협의를 이끌었으며, 노측 또한 상세협약서 내용에 동의함에 따라 양측은 공식 합의서를 작성해 날인·보관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는 5차례에 걸친 상생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결과로, 시는 새로운 근무 환경에서도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노사 간 배려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근무 여건이 조성되길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의는 근로자의 단순한 복직을 넘어. 시가 ' 노동권 존중' 이라는 헌법이념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라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27일, 안양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민기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10시 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개최된 이날 워크숍에서는 올해 신규 위촉된 시민기자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시민기자단 운영 교육이 진행됐다. 안양시 SNS 시민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기능하고 있다. 앞서 안양시는 지난해 12월 시민기자단을 모집했으며, 총 97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가운데 서류 심사를 거쳐 14명이 최종 선발됐다. 특히 지난 2025년 7월 조례 개정으로 지역 제한을 폐지함에 따라, 안양시정에 관심이 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19세 이상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기자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안양시의 정책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정부시가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에 신규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해 재추진에 나섰다. 사업이 확정되면 의정부·남양주 주민 20만 명 이상이 광역철도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27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8호선 의정부 연장 최종 노선안은 별내별가람역에서 의정부역까지 15km를 연장하는 계획으로, 청학·고산·민락·어룡 등 5개 정거장을 신설한다. 총사업비는 약 1조 8784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의정부역에서 1호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과 환승이 가능하고, 어룡역에서는 의정부경전철과 연결된다. 수도권 순환철도망의 단절구간을 해소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탈락한 뒤 노선을 전면 재검토했다. 2022년 철도·교통 전문가 12인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2023년부터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시행해 3개 대안을 분석했다. 시는 경제성이 가장 높은 어룡역 경유안을 최적 대안으로 채택했다. 남양주시와 협의를 거쳐 2024년 11월 경기도를 통해 대광위에 최종 노선안을 제출했다. 이 노선안이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시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출범을 시작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식과 문화, 배움이 일상에서 축적되는 공간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함으로써,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배우고 화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발표하며, 더 화성다운 대도약을 위한 4대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를 강조했다. 먼저, 첫 번째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로 나아가는 행정체제의 전환을 제시했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은 생활권 중심의 행정체제의 출발점으로서,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여는 핵심 기반이다. 행정체제를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4개 생활권별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화해, 시민 접근성과 행정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만세구는 바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대규모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실질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통합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김상수 부시장 주재로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구성 및 킥오프 회의’를 열고, 민간·공공·행정이 참여하는 민관공 통합 거버넌스를 공식 가동했다.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는 왕숙지구를 포함한 대규모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관내 업체가 자재, 인력, 장비, 용역 등 다양한 분야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개발 이익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경제에 환류되도록 행정, 시행사, 시공사, 경제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상시 협의체로 설계됐다. 남양주시는 지난해 3월부터 기관별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업체 참여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같은 해 6월에는 사업시행자 및 시공사 13곳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후 실적 모니터링, 발주 정보 공유, 현장소장 간담회 등을 통해 실무 중심의 연계를 이어오며 현장 작동성을 높여왔다. 현재 남양주시는 왕숙, 왕숙2, 진접2, 양정역세권 등 총 1,600만㎡ 규모의 신도시 부지 조성 공사를 추진 중이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가 ‘중앙정부 정책자금보다 낮은 금리’와 ‘신용 등급별 맞춤형 지원망 구축’을 목표로, ‘소상공인 자금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35억원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사업 3억5000만원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사업 16억원 △미소금융 이자지원사업 1억3000만원 등을 투입해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담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상공인이 담보 없이 시중은행에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가 출연금을 통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 32억원보다 3억원 증액한 35억원을 출연한다. 대출 재원은 출연금의 10배인 350억원 규모로, 2년 연속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고 시와 협약된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과 이자차액보전 지원이 적용된다. 대출금액의 1%에 해당하는 특례보증 수수료는 최초 1회에 한해 전액 지원하며,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사업은 대출금액 5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의정부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6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8천5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예산을 지원해 선수단의 훈련환경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과 지방체육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국비 지원사업이다. 지원금은 직장운동경기부의 훈련비, 대회출전비, 훈련장비 구입비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여건에서 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비 확보로 시 재정 부담을 일부 완화하는 동시에, 직장운동경기부의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국비와 시비를 연계해 선수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체육 활성화와 시민 체육 진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총 3개 팀(테니스, 빙상, 사이클)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가대표 선수 6명이 포함돼 있다. 소속 선수들은 지난해 국내외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8개를 포함한 총 12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모사업에 적극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관내 의료기관 4개소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보험 수급 어르신에게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가정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해 방문진료 및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필요한 지역사회 복지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기관이 기존의 서울온케어의원 1개소에서 총 5개소로 확대됨에 따라, 보다 촘촘한 재택의료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다산연합의원 ▲서울굿모닝내과의원 ▲설재활의학과의원 ▲호평아산내과의원 등 4개소다. 시는 앞으로 해당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확대 추진은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월 23일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공고를 통해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2026년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은 전기자동차, 전기 이륜차, 수소전기차, 어린이 통학용 LPG 차량 등을 대상으로 하며, 연간 총 818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환 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돼,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매매 또는 폐차한 후 전기 승용차나 전기 화물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차종별 지원 물량은 ▲전기자동차 739대 ▲전기 이륜차 40대 ▲수소차 38대 ▲어린이 통학용 LPG 차량 1대이다. 지난해에는 총 581대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800대 이상 보급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차종별 보조금 지원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원 자격과 세부 보조 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대기오염을 줄이고, 매년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김경희 의원이 26일 오전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 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경희 의원은 "오래된 현장 경험을 통해 화성시 전체적인 행정 및 민원 파악은 물론, 행정과 민원이 풀어야 할 과제 등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며 "앞으로 행정이 가야 하고 또 이끌어내야 할 정책은 물론 다분히 시급한 화성의 변화와 미래 발전에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빠른 도시의 성장 속도보다 더 빠르게 시민들에 삶의 질을 높이겠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돌봄을 비롯해, 균형 잡힌 화성을 만드는 책임 있는 현실 행정을 펼칠 것"이라면서 "100만 특례시에 도착했고 앞으로 더욱 나아가야 할 화성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시정이 필요하다. 도시의 외형적 성장에 걸맞게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행정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간 화성시가 급속한 인구 증가와 산업 발전을 이뤘지만, 지역 간 불균형과 교통·주거·교육 등 생활 전반의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특히 동·서부 간 격차, 도시 기반 시설 부족, 시민 체감 행정의 한계"를 주요 핵심과제로 꼽았다. 특히 김 의원은 다섯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고양특례시는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가칭) 도래울역 출입구 설치와 관련, 교차로 입지 특성을 고려해 4개 이상 설치를 요청해 왔으며, 향후에도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가칭) 도래울역은 대규모 주거지역 ․ 대형쇼핑몰과 인접한 교차로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고 보행동선이 복잡한 지역으로 시민 이동 편의 및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출입구 4개로 요청했으나, 2개로 기본설계 됐다. 시는 현재 출입구가 2개로 결정됐더라도, 향후 실시설계 및 사업 추진과정에서 추가 출입구 설치 및 조기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며, 시민 이용편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 은평구에서 고양시 덕양구를 잇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3개 공구로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시행했다. 1공구 [새절역~G03(가칭 창릉역)]는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 2공구 [G04(가칭 도래울역)~G06(가칭 행신중앙로역)]는 극동건설 컨소시엄으로 선정해 지난 해 12월에 실시설계를 착수했고, 3공구는 [화정역~G08] 2월 초 업체 선정 예정이다.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