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의정부시는 6일 HDC현대산업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반 성장을 위한 공동주택 건설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 건설 현장에 시가 추진 중인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적용하는 첫 사례다. 해당 사업지는 대지면적 9127㎡에 지하 6층~지상 47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공동주택 400세대와 오피스텔 156호가 들어선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 인력·장비·자재 우선 활용 등에 협력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임원과 현장 시공소장이 함께 참석해 실행력을 담보했다. 시는 이를 통해 부실시공 방지와 품질 관리를 골자로 하는 '3무(하자·불신·불편 제로) 정책'이 현장에 안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의정부시의 정책 방향에 맞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건설 현장을 만들겠다"며 "계획에 따라 주거단지를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하자와 불신, 불편을 최소화하는 '3무 정책'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5일 오전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을 했다. 30년 평교사 출신인 박효진 후보는 교사 시절 함께 보냈던 제자, 학생, 그리고 학부모들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자리에서 박 예비후보는 최근 몇 년간 현장에서 누적되어 온 교육정책의 혼란과 교육자치의 후퇴를 바로잡고,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교육, 학교의 일상에서 실현되는 교육정책을 분명한 방향으로 제시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교육은 정치의 도구가 아니라 아이들의 삶이어야 한다”며, “학교의 목소리가 사라진 교육행정, 현장을 모르는 교육정책으로는 경기도 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쟁과 성과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권리와 존엄이 존중받고,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공교육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박 예비후보는 ▲교육자치 회복 ▲학생 권리 보장 ▲교사의 교육권 보호 ▲돌봄과 교육의 공공성 강화 ▲공공학습지원 체계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도민과 교육공동체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선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의 구매 문턱을 낮춰 친환경차 대중화에 앞장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올해 1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 1,350대 ▲전기화물 105대 ▲전기승합 8대 등 총 1,463대(약 95억 원 규모)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올해 보급사업의 핵심은 구매자별 특성에 따른 ‘핀셋 지원’이다. 청년과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과 내연기관차 교체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3년 이상 소유하다가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는 ‘전환지원금’ 명목으로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첫 차로 전기차를 선택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사회초년생의 친환경차 진입 장벽을 낮췄다. 또한, 18세 이하 자녀를 둔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 최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지난 4일 동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종복 화성특례시의원의 주최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호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수원특례시의 배지환 의원이 참석했으며,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는 권기석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실무적 관점에서의 리스크를 집중 점검했다. 6일 김종복, 배지환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권 상임부위원장과 삼성전자 현직 실무자들은 반도체 클러스터의 타 지역 이전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기존 반도체 벨트의 연속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국가적인 글로벌 경쟁력 유지가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 “핵심 인재는 수도권을 떠나지 않는다”... 인력 수급의 절대적 한계 현직자들이 꼽은 용인 사수의 최우선 이유는 ‘사람’이다. 반도체는 고도의 숙련된 엔지니어들이 24시간 매달려야 하는 인적 자원 중심 산업이다. 실무자들은 과거 SK하이닉스가 인력 문제로 청주 대신 이천을 선택하고, 삼성전자 평택 사업장 초기 인력 확보 난항으로 개발진을 다시 화성으로 배치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우수 인재 확보가 불가능한 지역으로의 이전은 산업 경쟁력 포기와 다름없다”고 설명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가 5일 병점구청 대강당에서 개청식을 열고 동부권 행정서비스를 담당할 병점구청의 출범을 알렸다. 행사는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와 개청 기념 영상 상영을 비롯해 주요 내외빈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시민들이 참여하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와 함께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통해 병점구 주민들이 QR코드로 전달한 축하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상영됐다. 병점구는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 등 동부권 5개 동을 관할하며 청사는 기존 동부출장소 건물을 활용해 운영된다. 병점구청은 7개 부서 체제로 구성돼 민원, 세무, 복지, 도시·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담당한다.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용주사 성효스님, 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병점구청 출범은 단순히 행정기관 하나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병점구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 체계 개편”이라며 “기존 출장소 체제에서 구청 체제로 전환된 만큼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포천시가 겨울철 한파와 강풍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관내 버스승강장에 방풍막을 설치하며 생활밀착형 안전 개선에 나섰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8일부터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운영한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민 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현장에서 듣고 신속히 조치한 적극행정 사례로 평가된다. 포천시는 교통행정과를 중심으로 겨울철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을 추진하며 관내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방풍막 설치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읍면동에서도 지역 여건과 주민 이용 실태를 고려해 자체 사업을 병행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가산면은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자체적으로 발굴해 선제적인 현장 행정을 추진했다.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지난 2월 2일 관내 버스승강장 13개소에 방풍막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방풍막 설치 사업은 주민 의견 수렴부터 대상지 선정, 설치 완료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추진함으로써 겨울철 한파가 지속되는 시기에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의 불편을 실질적으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75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구리시는 시비를 대응 투입해 총 7,500만 원의 예산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5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교육부가 지역 기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활성화와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역량 강화를 통해 장애인의 평생 학습권 보장을 목적으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구리시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리시는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구리시'를 비전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상시 플랫폼 운영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역량 강화를 추진하며,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평생학습 선택권과 자기 결정권을 보장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신감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AI·디지털 분야와 지역 특성화 분야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주요 사업으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전국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환자가 작년 12월 둘째 주 기준 190명에서 올해 1월 셋째 주 기준 617명으로 증가세를 나타냄에 따라, 시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감염 환자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감염력 또한 매우 강해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키고, 일상적인 환경에서도 사흘간 생존이 가능하다. 바이러스 유전자형이 다양하고 감염 후 면역을 유지하는 기간이 최대 18개월 정도로 짧아 과거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렸더라도 다시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식재료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세척하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먹기(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칼·도마 소독 및 구분하여(채소용, 고기용, 생선용) 사용하기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족 간 교류가 잦은 명절에는 감염 확산 우려가 큰 만큼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조리가 필수적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가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계기로 대도시형 행정체제로 전환하며, 도시개발과 광역교통 현안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력에 나섰다. 화성특례시는 정명근 시장이 지난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동탄2지구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 개발계획과 분당선 연장 사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함께했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동탄2지구 광비콤 개발계획 변경 ▲분당선 연장(용인~동탄~오산) 사업의 조속한 추진 ▲동탄·봉담·향남 권역 서울행 광역버스 운행 확대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 개정 ▲송산그린시티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등을 건의했다. 특히 동탄2지구 광비콤 개발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12월 C30·C31 블록 공모를 중단한 이후, 토지이용계획 원상복구와 주민 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 재수립, 앵커시설 도입 및 기업 유치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인구 증가에 비해 택시 공급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하다며, 택시 총량제 지침 개정을 통한 증차 필요성도 함께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경기교육혁신연대는 4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경기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후보 등록 결과'를 발표하면서 책임있는 협력과 연대를 강조했다. 이종철 경기교육혁신연대 상임공동대표는 "이번 경기도교육감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경기교육의 방향과 가치, 그리고 책임의 주체를 다시 세우는 중대한 사회적 선택의 과정"이라며 "우리는 무너지는 경기교육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공동의 문제의식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진보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후보 간 경쟁을 넘어서는 책임 있는 협력과 연대가 필요하다. 경기교육의 미래에 대해 공동으로 책임지겠다는 정치적·도덕적 결단"이라면서 ▲단일화 운영 원칙 존중 ▲논의와 결정은 민주적 합의 △도출된 결과 엄중히 따를 것 ▲단일화 이후에도 함께할 것 등을 제시헀다. 이 대표는 마지막으로 "2026년 경기도교육감선거를 앞두고 우리는 공정한 단일화와 책임 있는 연대를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며 "이 공동선언은 누군가를 위한 선언이 아니라 경기교육의 미래를 위한 책임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경기도교육감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효진·안민석·성기선·유은혜 등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이 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유 전 장관은 "윤석열 정권과 임태희 교육감 체제 4년 동안 길을 잃고 무너진 경기교육을 다시 '기본'으로 되돌리겠다"며 핵심 비전으로 '숨 쉬는 학교'를 제시했다. 유 전 장관은 "대한민국 교육 혁신의 상징이었던 경기도가 지난 4년 동안 온갖 정치 셈법과 불통이 가득한 곳으로 전락했다"면서 "관성과 관료주의, 상명하복의 행정 속에서 교육은 실적과 관리의 대상이 됐고 학교는 숨 쉴 공간을 잃어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숨 쉬지 못하는 학교에서는 교육이 작동할 수 없다. 경기교육의 새로운 방향으로 '숨 쉬는 학교'와 '기본교육' 체계 회복을 위해 학교를 배움과 성장의 공간으로 되돌리고 교육을 다시 공공성과 민주주의 위에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핵심 과제로 유 전 장관은 ▲불평등이 재생산되지 않는 '같이 배울 권리' ▲교사의 '가르칠 권리' ▲학생과 교사 모두의 '시민 될 권리' ▲'함께 결정할 권리'로 세계 으뜸 경기교육 ▲좋은 삶을 꿈꾸며 마음껏 배우는 '꿈꿀 권리'를 제시했다. 또한 "부모의 배경이 아이의 출발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는 모든 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AI 행정비서 'HAI-MATE(가칭)'를 도입해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AI 행정비서 도입은 공무원의 반복적·단순 업무를 줄이고, 기획과 정책 수립, 시민 서비스 등 핵심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이를 통해 행정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HAI-MATE는 자료 조사와 정리에 소요되던 시간을 줄이기 위해 문서 초안 작성 및 검토 지원, 회의자료·보고서 요약, 정책·행정 자료 검색, 멀티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비교 분석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방대한 행정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정리해 정책 검토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의사결정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보다 빠르게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서별 업무 특성에 맞춘 AI 활용도 가능해 민원 대응, 내부 보고, 기획안 작성 등 행정 전반에서 실질적인 업무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 화성시는 이번 AI 행정비서 도입을 계기로 디지털 기반 행정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철저히 관리해 안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가 2일 만세구청 개청을 시작으로 4개 일반구 체제를 공식 출범했다. 시는 이날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만세구청 개청식을 열고 4개 구청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4개 구청의 동시 출범은 전국 최초로, 시는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체제에서 벗어나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제를 구축해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추미애·송옥주·권칠승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도·시의원, 일반구 출범 서포터즈,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4개 구청 체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만세구는 우정읍, 향남읍, 남양읍,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새솔동 등 서부권과 남부권 3읍 6면 1동을 관할하며, 12과 체제로 운영된다. 만세구청은 향남읍 소재 화성종합경기타운(만세구 향남읍 향남로 470)에 개청하며, 넓은 관할구역을 고려해 남양읍 역골동로 112-34 4층에 세무2과·허가민원2과·현장민원실이 소재한 현장민원실을 별도로 운영한다. 구청에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월 30일 수택평생학습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수택평생학습센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수료식은 하반기 동안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시민들의 학습 성과를 격려하고, 배움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수택평생학습센터는 2025년 하반기에 '아로마 피부관리', '디지털 드로잉', '추억의 멜로디 나의 노래; 등 시민들의 생활 여건과 학습 수요를 반영한 실용·취미·문화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29개 과정에서 23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수료가 시민 여러분의 삶에 자신감과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생활에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구리시 평생학습 포털(http://www.guri.gseek.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택평생학습센터(☎ 031-550-8776)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실현하고 다양한 규제개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2026년 안양시 규제혁신 과제 공모’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기업·소상공인 등 규제개혁에 관심이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지역 제한 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주민의 일상 불편 개선,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 생활 전반에 걸친 규제개선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안양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규제개혁119-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에 직접 게시하거나,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또는 우편(안양시청 2층 정책기획과 규제개혁팀), 전자우편(jey71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시청 정책기획과 규제개혁팀(☎031-8045-220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한 제안은 실현가능성(40%), 효과성(30%), 창의성(30%)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6~7월 2차 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70만원(최우수 1명 50만원, 우수 2명 각 30만원, 장려 3명 각 20만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