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현섭 가자] 화성특례시는 정명근 시장과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이 10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해양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기반구축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화성시 소재 파출소 신설 추진 시 필요한 협력·지원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 지원 ▲해양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주민(해양 종사자) 대피 지원 등에 협력한다. 특히 화성시는 이번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금명간 출범하게 되는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운영지원 예산을 편성한다. 평택해양경찰서 화성파출소(가칭) 신설을 위해서도 평택해양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한다. 양 기관은 후속 실무협의를 진행해 이날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정명근 시장은“화성시는 연안 해역을 보유한 도시로 해양 활동에 대한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큰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해양 안전 관리와 재난 대응 체계를 차분히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의정부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4~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연휴 기간 중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해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생활 불편 최소화와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총 12개 반, 137명이 근무하며,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 공유와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종합상황실에는 자치행정과 상황근무자 5명이 근무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상황 보고, 초기 조치, 일일 상황 관리 등을 총괄한다. 분야별로는 ▲교통·수송 ▲불법주정차 단속 ▲응급진료체계 ▲재난안전 ▲상수도 ▲환경오염 예방 ▲청소 ▲공설묘지 ▲아동학대 대응 ▲도서관 운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1개 대책반을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에 대비한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권역응급센터인 의정부성모병원과 지역응급의료센터 4개소, 병·의원 251개소, 휴일 지킴이약국 44개소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2월 15일부터 의정부시 누리집(시정소식-새소식)을 통해 진료기관 정보를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군포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9일 '공직자 AI 연구모임'을 공식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연구단원 11명으로 구성된 '군포시 공직자 AI 연구모임'은 AI를 활용한 행정 효율성 향상과 시민 중심의 창의적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이론 학습과 실무 개발을 병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연구모임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AX)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시는 학습과 개발을 함께 진행하는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연구모임은 월 1회 최신 AI 트렌드 학습과 심화 교육, 타 지자체 우수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부서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프로젝트 단위로 팀을 구성해 실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한다. 특히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행정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공무원들이 직접 AI 서비스를 기획·구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우수 성과자에게 포상금과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하은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보다 청결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밀집하는 구리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난 7~8일 이틀간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날 환경정비는 지역사회와 국민이 함께 국토를 가꾸는 범국민 참여 운동인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 취지에 맞춰, 생활권 중심의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설 연휴 이전에 선제적으로 정비를 함으로써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정비 대상은 구리전통시장 일원으로, ▲무단투기 및 혼합 배출된 생활폐기물 수거 ▲상가 주변 적치물 및 방치 폐기물 정비 ▲배출 거점 주변 바닥 청소 등 환경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에는 환경공무관과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작업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한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휴 이전 선제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클린구리의 날,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남양주시는 양정초등학교 일원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2026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전신주와 공중에 설치된 전선을 지하로 매설해 보행 안전을 높이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학교 주변과 보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해 어린이와 시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구간은 양정초 주변 통학로다. 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이달부터 협약 체결과 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착공해 2027년 12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2025년까지 정부 지원으로 추진된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이번 양정초 지중화 사업은 약 18억 원의 사업비를 시에서 50%, 한국전력 및 통신사에서 50% 비율로 부담해 추진한다. 시는 그동안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통해 ▲평내동 평내초 ▲오남읍 어람초 ▲진접읍 장승초 ▲와부읍 예봉초 ▲화도읍 심석중·고 및 가곡초 ▲퇴계원읍 퇴계원초 일원 등에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시는 앞으로도 안전 취약 지역을 지속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성시는 지난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2026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에서 '수도권 혁신상'을 수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어워드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시사저널이 공동 주최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 확산과 우수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처음 개최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운영 전반과 모금·기금 활용 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안성시는 수도권 혁신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도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수도권 지자체로서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다양한 운영 사례를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았다. 앞서 안성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장관상과 SBS 고향사랑기부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제도 운영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제도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기금사업 발굴과 참여 확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윤종영 경기도의원은 혈연·지연으로 똘똘 뭉친 연천 바닥에서, 아픈 몸으로 전역한 '군 출신 외지인'으로 살아남은 실력과 인품을 겸비한 도의원이다. 도의원시절에는 김동연 지사의 '북부특별자치도'를 지지하면서 연천군의 쓰레기 매립지를 생태공원으로, 흉물 관광지를 연수원으로, 소방학교 건립 등 5대 기관을 유치한 능력자이다. 이로인해 8천억 예산을 지키는 등 연천군민이 사랑하는 도의원이 됐다. 윤종영 의원은 3사관학교 임관 후 20여 년간 군문에 몸담으며 최전방 5사단 헌병대장으로 승승장구하다가 '1형 급성 당뇨'라는 병을 얻었다. 그는 2016년 군복을 벗고 연고도 없는 연천에 정착했으며, 2018년 첫 지방선거 도전에서 그는 8명 후보 중 7등이라는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후 그는 행정사 자격증을 따고, 지역 신문에 칼럼을 연재하며, '경기도 연천군 편'이라는 책을 집필했다. 연천의 낙후된 현실을 감(感)이 아닌 수치와 데이터로 증명해 보였다. 이 '데이터 리더십'은 결국 통했고, 2022년 도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도의회에 입성한 그는 물 만난 고기처럼 능력을 발휘했다. 초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전반기 2년 동안 ▲예산정책위원
[기고문] 1980년대 지강헌이 외친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절규는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사회의 아픈 곳을 찌르는 현재진행형 격언이다. 과거의 불평등이 투박한 ‘금력(金力)’에 의한 것이었다면, 현대의 불평등은 ‘권력’과 ‘진영’이라는 이름의 교묘하고 세련된 외피를 두르고 나타났다. 특히 최근 일부 권력층 재판에서 나타나는 검찰의 ‘항소 포기’ 행태는 법치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위험한 신호탄이다. 사법 형평성의 실종: 서민에겐 ‘추상’, 권력에겐 ‘춘풍’ 현실 사법 체계의 이면은 냉혹하다. 생계형 범죄를 저지른 평범한 서민들은 단돈 몇만 원의 합의금이 없거나 법적 대응 능력이 부족해 선처 없는 형량을 선고받고 판결에 순응한다. 반면, 막강한 권력과 화려한 변호인단을 거느린 이들의 재판 과정은 사뭇 다르다. 가장 기괴한 장면은 1심 판결 과정에서 그토록 서슬 퍼렇게 날을 세우던 검찰이, 정작 상급심의 최종적인 법리 판단을 구할 수 있는 ‘항소’라는 제도적 권리를 스스로 포기할 때 발생한다. 이는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앞둔 공격수가 갑자기 공을 경기장 밖으로 차버리고 경기를 종료시키는 것과 다름없다. 국민은 묻고 있다. 검찰의 손을 짓누르고 있는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11월 경기도의 최종 승인을 받은‘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이 4개 구청 체계 출범과 맞물리며, 도시 비전과 행정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전환점을 맞았다고 9일 밝혔다. 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은 동탄·동부·중부·서부 4대 생활권을 중심으로 산업·교통·주거·문화 기능을 재편하는 중장기 도시 비전으로, 2040년 계획인구 154만 명을 대비한 도시 구조와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다. 특히 4개 구청 체제의 본격 가동으로 도시기본계획에서 설정한 생활권 단위 전략이 실제 행정 체계와 연동되면서, 공간 계획과 행정 서비스가 동일한 생활권을 기준으로 작동하게 돼 정책 집행의 실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도시기본계획은 도시 확장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 생활권 단위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동·서 중심의 공간구조를 4개 생활권 체계로 재편해 지역별 특성과 기능을 반영하는 차별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시청과 만세구청을 중심으로 한 서부 생활권은 자동차·바이오 산업과 해양관광이 결합한 복합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화성 서해안권 산업벨트를 기반으로 신성장 산업과 해양관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8년 동안 마을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며 ‘현장의 해결사’로 불려온 심용진 前 매송면 원평1리 이장이 오는 6.3 지방선거 화성시의원(나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개혁신당 소속으로 출마하는 심 후보는 50 평생을 화성에서 살아온 ‘토박이’이자,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벽을 뚫고 주민의 숙원을 해결해온 행정 전문가임을 자임하며 지역구의 세대교체와 개혁을 예고했다. 심 출마자의 출마 선언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단연 ‘실적’으로 그는 이장 재임 시절, 한전과 화성시를 끈질기게 설득해 90년간 마을을 가로지르던 고압 송전선로를 땅에 묻는 ‘송전탑 지중화 사업’을 이끌어냈다. 당시 175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 문제로 모두가 고개를 저었지만, 1300명의 서명을 발로 뛰며 받아내 결국 기적 같은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외에도 경부선 KTX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1km 방음벽 설치, 소방도로 5개 노선 신설 등 ‘이장이 의원보다 낫다’는 평을 들을 만큼 굵직한 지역 현안들을 해결하며 주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어왔다. 심 출마자는 이번 출마를 통해 활동 무대를 화성시 전체로 넓혀, 동·서 균형 발전과 불합리한 규제 철폐에 앞장서겠다는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첫 인상부터 잘 준비된 예비후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단한 인생 역정을 살아온 정덕범 국민의힘 화성갑 시의원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9일 화성특례시지역신문협의회 공동 인터뷰를 통해 출마 배경과 주요 정책 방향을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서부권 행정 여건 개선과 지역 현안 대응을 중심으로 시의회에서 제 역할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출마 결심 배경 “현장 경험 바탕으로 의정 참여 필요” 정 예비후보는 현재 국민의힘 화성갑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통·이장단 행사와 봉사 현장, 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주민들과 접점을 넓혀왔고, 이러한 과정에서 지역 내 행정 수요와 생활 현안을 직접 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책 제안과 건의만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시의회에 진출해 예산과 조례를 통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주민 권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 구청 2곳 설치 필요성 제기 정 예비후보는 2026년 2월부터 시행되는 4개 구청 체제와 관련해 서부권의 행정 환경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화성시 전체 면적의 73%를 차지하는 서부권에 구청이 1곳만 배치된 반면,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6일 봉담읍 효행구청 청사에서 개청식을 열고 효행구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된 4개 일반구 체제를 모두 갖추며 시민 생활권 중심의 ‘30분 행정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해 효행구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 개청식은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구청 개청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유공자 표창, 시민 참여형 개청 퍼포먼스,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효행구는 화성시 중부권에 위치한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일원을 관할하며 약 16만명 규모의 생활권을 담당한다. 효행구청은 민원, 복지, 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업무를 구 단위에서 처리하는 생활권 행정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시는 이번 효행구 출범을 통해 권역별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이 거주지 인근에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어디서나 30분 내 행정서비스 제공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소재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조안2리 마을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현택 의원, 김지훈(민) 의원 및 주광덕 시장, 도의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및 환영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서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마을회관은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신축된 뜻깊은 공간으로 앞으로 어른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들께는 배움과 소통의 장이 되며,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을 함께 의논하는 든든한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을회관이 준공되기까지 3년여에 걸친 준비와 추진과정 속에서 고생해주신 주민분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남양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주민편의시설이 필요한 곳에 예산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준공 이후에도 마을회관이 살아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안22리 마을회관은 기존 마을회관의 노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재해 위험 요인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최상위인 A등급은 전국 상위 15% 기관에만 수여된다. 안양시는 이번 A등급 획득으로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비에 대한 국고 지원액을 2%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는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재난상황 대응 및 정보공유체계 구축 ▲우기대비 재해취약시설 점검 및 관리 지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안양시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공사와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해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조치해 왔다. 또한 상·하반기 재난상황관리 훈련과 안전한국훈련 등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정보공유가 가능한 체계를 갖췄다. 아울러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급경사지와 산사태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경기도 연천의 연강봉사단(회장 최해선)은 지난 5일 강마을까페에서 회원 및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연강봉사단은 창단 후 지난 5년간 60여명의 회원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군부대 위문과 연천 알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며 따뜻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날 신년회는 봉사단체 회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의 봉사활동을 되돌아보고 새해 봉사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난 한 해 주요 봉사활동 보고, 기부물품 전달식과 임원소개 및 신입회원 환영회 토의와 덕담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새해 봉사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최해선 회장은 “지난해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 수 있었다”며 “새해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종영 경기도의회 도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연강봉사단 회원들의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