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1일 저녁 화성의 삼괴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워크숍에 참석해 “이미 8년 전부터 자발적으로 ‘폰 프리’를 실행하고 있는 삼괴고는 대한민국의 등불”이라고 말했다. YBM 연수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워크숍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삼괴고 학생자치회의 부서별 방향 설계와 세부 계획을 수립하는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됐다. 삼괴고는 약 8년 전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참여한 대토론회와 학생자치회 논의를 거쳐 ‘학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를 합의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자율학습의 집중도가 향상되고, 기존에는 없었던 서울대학교 합격을 올해 6명이나 이뤄냈다. 이날 안민석 교육감은 워크숍 특별 강연자로 나서 ‘폰 프리’를 스스로 실천하고 있는 삼괴고 학생들의 의지와 결정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학생자치회를 비롯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삼괴고의 ‘폰 프리 스쿨’의 방향에 깊이 공감했다. 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교육감 취임 첫날 실행한 제1호 결재가 ‘폰 프리 스쿨’이었다”면서 “제가 가장 먼저 제안한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 문제가 전국적으로 공론화되
(정도일보)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여름방학 시기 자녀들의 건강과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 학부모교육은 학생 안전과 관련된 분야로 대학병원 전문의, 임상영양사, 변호사, 대학교수, 치과위생사 등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8월 프로그램으로는 ▲부모는 편안하게 아이는 행복하게 ADHD 바로알기(12일) ▲뇌 건강과 집중력향상을 위한 푸드 테라피(26일) ▲바른 자세로 극복하는 불안과 스트레스(31일)가 운영될 예정이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분야별 전문가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 도움 되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가정 내 자녀 교육에 적극 활용하여 경기교육 가족의 건강증진과 안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용인도시공사는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한울장애인공동체에서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장애인 생활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서 공사 임직원들은 생필품을 전달하고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자립 역량 향상을 위해 목공체험 활동을 함께했다. 생필품 항목으로는 쌀, 라면, 휴지, 물티슈 등을 전달했으며, 공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장애인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경철 사장은 “장애인의 자립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장애인 복지시설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문화 확산 등을 통해 ESG
(정도일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부총괄센터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호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2일 가평군 어비계곡 일원에서 ‘경기북부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환경정비 및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지역으로, 경상원은 도민과 상인들의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에는 경상원 북부총괄센터와 북서센터 임직원 10여 명, 가평군 소상공인과, 어비계곡소상공회 등이 참여해 계곡 주변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고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라벨 제거 등 자원순환 활동을 함께 추진했다. 경상원 이진형 북부총괄센터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난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군 및 유관기관, 상인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오산시보건소는 뇌병변·지체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이음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도 실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건강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7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된다. 프로그램에는 분야별 전문 인력이 참여해 ▲노화에 따른 혈관 변화 이해와 고혈압·당뇨병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구강교육 ▲재활치료를 돕는 혈자리 지압 중심의 한방교육 ▲신체기능 유지와 근력 향상을 위한 재활운동 등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장애인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해 맞춤형 재활서비스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보건소
(정도일보) 오산시는 궐동 새장터 화목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동화구연 자격증반' 수강생들이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어린이집을 찾아 동화구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동화구연 자격증반은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총 12명의 수강생이 동화구연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했다. 수강생들은 지난 16일부터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40여 개 어린이집이 참여를 신청해 오는 2027년 2월까지 순차적으로 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들은 앞으로 '화목마을 동화구연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지속적인 재능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봉사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아이들이 집중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큰 보람과 힐링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배우고 나누는 공동체
(정도일보) 오산시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정책 수립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해 추진한 '2026년 데이터 분석 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체납자 납부 독려 현수막 게시 최적지 선정 ▲사물인터넷 전용망(LoRaWAN) 중계기 통신성능 분석 및 최적 설치 위치 선정 ▲아동보호구역 CCTV 설치 위치 및 사각지대 분석 ▲유동인구 기반 민간 개방화장실 최적 입지 선정 등 4개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외국인 체납자 주요 거주지역과 행정게시대 위치를 분석해 체납 납부 독려 현수막의 최적 게시 위치를 도출했으며, 올해 하반기 6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사물인터넷 전용망의 통신기록과 중계기 운영 현황을 분석해 통신이 취약한 지역과 중계기 최적 설치 위치를 도출했으며, 하반기 중 2개소에 중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아동 관련 시설과 CCTV 위치를 분석해 아동보호구역 내 CCTV 사각지대를 도출했으며, 범죄 예방 활동과 신규 CCTV 설치·성능 개선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권과 유동인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민간
(정도일보)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초평동 통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을 독려하고,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초평동은 신규 통장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활동 내용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했으며, 활동 활성화와 이웃돌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활동 장려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아울러 최근 증가하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와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와 관계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자살예방센터와 자살유가족 지원사업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통장님들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의 변화를 살피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인적안전망”이라며, “앞
(정도일보) 오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공동주택 건설사업 사업주체와 시공사, 감리자 등 공사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건설사업 공사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공사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계획승인 조건 이행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건설산업과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장비, 인력을 가능한 범위에서 지역업체와 지역 인력을 우선 활용해 줄 것을 권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계획승인 조건의 철저한 이행과 현장 안전관리는 시민의 안전과 공동주택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라며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지역업체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공사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오산시는 여름철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5월부터 9월 사이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비브리오패혈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특히 간질환, 당뇨병, 알코올 의존증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증상은 갑작스러운 발열과 오한, 복통, 설사, 구토, 혈압 저하 등이며, 감염 후 24시간 이내 다리 부위에 발진과 부종, 출혈성 수포 등의 피부 병변이 나타날 수 있다.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히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오산시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 접촉 피하기 ▲어패류는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간질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어패류 생식을 삼가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조용호 오산시
(정도일보) 오산시는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해 불법주정차 과태료 사전통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하고, 오는 8월 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15일부터 서비스 도입을 위한 행정예고를 실시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기존 종이 고지서와 등기우편 중심의 사전통지 방식을 모바일 전자고지로 확대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불법주정차 과태료 사전통지서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했으나, 수취인 부재나 주소 불일치 등으로 송달이 지연되거나 미수령되는 사례가 발생해 납부 지연과 가산금 부과 등의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카카오톡 전자문서 서비스를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를 도입해 대상자의 스마트폰으로 사전통지서를 신속하게 발송한다. 수신자는 본인 인증 후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자문서를 열람한 시점부터 법적 송달 효력이 발생한다. 다만, 전자고지를 확인하지 않은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종이 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할 방침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고지 내용을 확인할
(정도일보) 오산시보건소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검진 참여를 높이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4주간 '일반건강검진 참여 독려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6월 말 기준 일반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20세부터 64세까지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일반건강검진을 완료한 대상자 가운데 선착순 40명에게 양우산을 증정하며, 건강검진 수검 여부를 확인한 후 오산시보건소에서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가까운 일반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 사전 예약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흉부방사선 촬영, 혈액·소변검사 등이며, 성별과 연령에 따라 세부 검진 항목은 달라질 수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건강검진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한 번 더 살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도일보) 오산시는 청년들이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자유롭게 활동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오산청춘스팟' 4개소를 지정하고, 운영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활동 거점을 조성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교류와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과 카페평화, 카페더로드865, 카페그리고, 예술단지 공간대표가 참석해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운영을 위한 공간 제공과 청년 활동 지원,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오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공간을 단순한 학습·휴식 공간을 넘어 소통과 교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가 이뤄지는 지역 기반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청년들이 지역 곳곳에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공간 운영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청
(정도일보) 오산시는 지난 21일 누읍기업인협의회를 방문해 협의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누읍공업지역의 환경·안전 관리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지역 기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누읍공업지역 인근에 아파트가 입주하면서 공업지역과 주거지역이 인접하게 된 환경 변화를 고려해 기업과 시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산업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조용호 시장은 기업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장 입지 변화와 주변 개발에 따라 증가할 수 있는 환경·안전 관련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악취 저감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점검 및 개선,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이라며 “기업애로 원스톱 지원체계를 통해 기업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는 한편, 기업과 시민이 함께 신뢰할
(정도일보) 조용호 오산시장이 21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민선9기 첫 공식 만남을 갖고, 오산·화성 접경지역의 생활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 이후 두 단체장이 함께한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는 오산과 화성의 접경 현안을 살펴보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화성특례시의 협조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은 삼미천 횡단 보행교 설치와 외삼미동·능동 일원 오수관로 연계다. 삼미천 횡단 보행교는 양산3·4지구 개발에 따른 보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병점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오산시는 양산동과 병점역을 연결하는 보행 동선을 확보하기 위해 삼미천 횡단 보행교 설치 필요성을 제시했다.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화성특례시의 점용허가와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행정적 협조가 필요하다. 오산시는 이날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련 절차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보행교가 설치되면 병점역 이용 편의와 양 도시 간 생활권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수관로 연계는 접경지역의 하천 수질과 악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안건이다. 현재 외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