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4 (토)
김순애 회장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해 담근 김치가 고물가 시대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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