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동탄2신도시 행복타워 상가, 인근 지역 최대 수혜처로 주목

 


학원, 병의원 등 계약 문의 쇄도, 투자처로도 각광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동탄테크노밸리 바로 앞, 대단지 아파트 출입구 바로 앞의 대로변 사거리 코너에 독점 상가 '행복타워'가 들어선다.

 

행복타워는 대지 면적: 1,908.00 ㎡, 연면적: 8,278.51㎡이며, 지하 2층~지상 5층으로 지어지며, 주차는 47대가 가능하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각종 창업지원 혜택을 누리게 될 행복타워는 무엇보다 입지 조건이 좋다.

 

해당 지역은 대형 개발 호재의 최대 수혜지로 분당선 노선 연장(2027년 개통),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2026년 완공), 동탄트램선 개통(2027년)이 예정돼 있다. 동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경제 중심지 성장에 따른 최대 수혜가 전망된다. 

 

특히 동탄테크노밸리 바로 앞, 대단지 APT 출입구 바로 앞 대로변 사거리 코너의 독점상가로서 가시성 및 고객 접근성이 좋다. 

 

또한 주변의 고정 인구 외에도 풍부한 유동 인구가 매력적인데, 행복주택 1,630세대, LH 2단지 1,390 세대 및 테크노밸리·행정복지센터 등 초밀집 업무시설 종사자들이 고객 가치를 높이고 있다. 

 

유동 인구가 많으면서도 주변에 상업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안정적 수익 창출 및 투자처로도 기대감이 높아 보인다. 


가족단위 고객 급증으로 공실 걱정없이 업종을 선택할 수 있으며, 3, 4, 5층에는 벌써 학원, 병의원 등의 계약문의가 쇄도하고있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에 마땅한 경쟁 상가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풍부한 고정 인구와 유동 인구가 가장 큰 입지 조건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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