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강남여성병원 "제3회 팔달구ㆍ장안구 방범기동대

봉사자 및 자녀 장학금 수여식"

 

2021년 11월 13일(토)
오후 2시 30분
강남여성병원 1층 로비에서
모범 대원 봉사상 9명과, 대원의 자녀 중 모범 장학생 21명 선정
총 30명에게 50만원씩

1,500만원 장학금 수여식을 했다.

 

 

 

웃음, 친절, 감동을 모토로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병원 내 6층 강당에서
'헤라는건강해야즐겁다'
전문의 무료 건강강좌를 개설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해

현재까지 5기 강좌를 수료한 수강생들 350 여명이 
헤라건강학교 총동문회를 결성하여 나눔과 베품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성영모 병원장은 나눔과 베품을 실천하기위해
2019년부터 시작하여 2020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차 장학금 수여,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 19시대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청소년의 학업증진을 위한 장학금 수여로 인해
방범기동대원 자녀들이 치안과 방범, 안전한 생활을 위해
야간 자율봉사 활동하시는 부모님을 존경할듯 하다.

 

 

<축하객으로 참석한 내빈>
김영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신구 수원시 자치분권과장
권명희 팔달구 보건소장
이필근 도의원
황대호 도의원
김미경 시의원
조미옥 시의원
최인상 시의원
김희겸 수원미래발전연구소소장
           前 행정안전부 재난관리본부장,
백광학 수원시박물관사업소 前 소장
정재덕 (주)이라이콤 이사
헤라건강학교 총동문회 임원
병원관계자 등 150 여명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었다.

 

성영모 병원장의 캐치프레이즈
'수원에는 헤라가 있다'
'아름다운 헤라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

 

강남여성병원 진료 과목은 산부인과, 유방과, 갑상선과, 외과, 피부과, 마취통증의학과,
도수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갑상선 수술과 98% 성공률로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찾아오는 요실금 수술,
자궁근종, 선근종 등을 비수술로 치료하는
하이푸 치료 부문은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소문난 명의 이다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자세로 섬김의 리더십을
최고의 경영가치로 여기는 강남여성병원 성영모 병원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