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31일(금) #오늘도행복하세요
-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세상을 원망한들 무슨 소용이 있나? 자신을 돌아보자.
48년생, 자식 중에 효자가 나겠구나.
60년생, 서로의 ...
- 2025-10-31
 
  - 
        						- 현금흐름의 기술, ‘자산’보다 먼저 ‘흐름’을 지켜라ㅣ김한준 박사의 신중년 인생설계 (9)
- 
 
퇴직 후 가장 큰 불안은 돈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돈이 돌던 리듬이 멈췄기 때문이다. 매달 급여가 들어오던 계좌가 조용해지는 순간, 사람들은 숫...
- 2025-10-30
 
  - 
        						-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30일(목) #오늘도행복하세요
-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흉(凶)과 길(吉)이 서로 상반되어 있다.
48년생, 곤고함을 당하다가도 우연한 기회에 복운을 만나 평온해지겠다....
- 2025-10-30
 
  - 
        						-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24일(금) #오늘도행복하세요
-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안일한 행동은 삼가라. 주색을 조심할 때.
48년생, 고집부리지 말고 주위를 돌아봐라.
60년생, 조금 잘 풀린...
- 2025-10-24
 
  - 
        						- 관계의 품격, 함께 늙는 기술ㅣ김한준 박사의 신중년 인생설계 (8)
- 
 
퇴직 이후의 인생이 외로워지는 이유는 일터를 떠났기 때문이 아니라, 일과 함께 사람도 떠났기 때문일 것이다. 직장에서 맺은 관계는 대부분 ‘직...
- 2025-10-23
 
  - 
        						- 퇴직 이후의 품격, 건강이 곧 품격이다ㅣ김한준 박사의 신중년 인생설계 (7)
- 
 
“퇴직하면 여행 다니며 쉬고 싶다던 친구가 있었지. 그런데 막상 나오니 무릎이 아파 멀리 갈 수도 없더군.”
“맞아. 나도 시간은 많은데 몸...
- 2025-09-05
 
  - 
        						- 지역문화재단, 자율과 책임의 리셋|김한준 박사의 시선집중
- 
 
“좋은 제도는 나쁜 사람을 통제하고, 훌륭한 사람에게는 더 큰길을 열어준다.”
몽테스키외의 이 말은 지금 한국의 지역문화재단이 처한 상황...
- 2025-08-28
 
  - 
        						- [함께 읽는 詩] 이별 후의 안부 / 류시화
-  
 
 
※정도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시(자작시 포함)를 보내주시면 소중하게 보도를 하겠습니다. 시인의 등단 ...
- 2025-08-24
 
  - 
        						- 동네, 퇴직 이후 가장 든든한 친구가 되는 곳 |김한준 박사의 신중년 인생설계 (6)
- 
 
“퇴직하고 나면, 과연 지역(동네)에서라도 인사를 나눌 수 있을까?”
 
사실, 많은 중장년들은 정년 이후에도 지금 사는 지역에 그대로 남아 ...
- 2025-08-23
 
  - 
        						- 관계 자산, 인생 3막의 진짜 연금|김한준 박사의 신중년 인생설계 #5
- 
 
퇴직을 앞둔 중장년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대개 재무와 건강이다. 연금의 액수를 계산하고, 건강검진 일정을 챙기며, 남은 시간을 어떻게 버...
- 2025-08-22
 
  - 
        						- 방아쇠 본능|김한준 박사의 시사 칼럼
- 
“쿵, 그리고 정적.”
드라마 〈트리거(Trigger, 2025)〉 속 한 장면. 평범한 고등학생이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히던 상급생을 향해 총을 겨눈다. 그 순...
- 2025-08-16
 
  - 
        						- N모작 시대, 길어진 생애의 설계법|김한준 박사의 신중년 인생설계 #4
- 
“우리 부모님보다 훨씬 오래 살게 된다고요?”
 
건강검진에서 ‘아직 젊다’는 말을 들었지만, 퇴직 시점이 다가오자 오히려 마음은 무거워졌다...
- 2025-08-13
 
  - 
        						- 우호적인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  
 
 
 
 
[한기호 칼럼]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 일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많은 사람들이 "꼴보기 싫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라고 합...
- 2025-08-13
 
  - 
        						- 오늘 여기서 다시, 끝까지 함께|김한준 박사의 신중년 인생설계 #3
- 
“지금, 늦지 않았나요?”
“아뇨. 지금이 딱 맞아요. 오늘이 당신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까요.”
 
나는 숨을 고르며 마음속으로 다시 한...
- 2025-08-11
 
  - 
        						- [김한준의 행정 포커스] 용인특례시, 시민소통관 채용의 민낯
- 
개방형 직위는 외부의 유능한 인재를 공직에 유치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민간의 전문성과 공공의 책무성을 융합해 시정의 품질을 높이고, 고착화...
- 2025-08-06
 
  - 
        						- 신중년 재도약, 아웃플레이스먼트만으로 충분한가?|김한준 박사의 신중년 인생설계 #2
- 
 
퇴직을 앞둔 50대 후반의 이 모 씨는 최근 회사에서 제공한 ‘재취업지원서비스’ 교육을 받았다. 이력서 작성법, 면접 코칭, 창업 특강까지 짜임새...
- 2025-08-03
 
  - 
        						- 공직기강 해이는 곧 국민 생명 위협이다 |김한준 박사의 신중년 인생설계 #1
- 
벼슬은 단지 권력이 아니라, 그 위에 얹힌 수많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는 무거운 짐이다. 그런데 최근 산청의 허위 보고부터 구리시장의 외유 논...
- 2025-07-23
 
  - 
        						- 【김한준의 포커스】 예보 없이 묵념하는 나라
- 
 
매년 우리는 익숙한 장면을 반복한다. 재난이 발생하고, 관계자는 현장을 방문해 유가족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며, 정부는 범정부 회의를 소집한다....
- 2025-07-20
 
  - 
        						- 【김한준의 포커스】 AI 시대, 공직교육은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가
- 
 
한때 ‘연수원’으로 불리던 공무원 교육기관은 지금도 여전히 교과서와 강의실 중심의 관성에 머물러 있다. 디지털 기술이 급변하고 국민의 행정...
- 2025-07-20
 
  - 
        						- 【김한준의 포커스】 공공기관 ‘책임 외주화’ 해소를 위한 정책 로드맵
- “도대체 이 공사엔 누가 감독을 한 겁니까?”
 
2024년 하반기, 수도권 한 공공시설 보수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2명이 질식으로 숨졌다. 감사원 ...
- 202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