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내면에 잠재된 상실감은 반쪽만 꿰매진 흉터

반쪽만 꿰매진 흉터는 시간이 지난다고 치료되지 않아
아름다운 사별은 고인의 몫까지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상실의 슬픔을 치유해야 진정한 행복의 의미도 알게 돼

2021.03.22 06:18:15

정도일보 l 등록번호 경기,아51738 l 등록일2017-11-21 l 발행일자 2019-07-18 l 발행인 우병순 l 편집인 우병순 l 보호책임자 김현섭 연락처 010-5865-8117 l 이메일 jdib2017@naver.com l 주소 경기도 화성시 안녕북길 102-4 정도일보 © jungdoilbo.com All rights reserved. 정도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