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장기 및 시신 기증은 전 생애로 밝히는 이웃사랑 촛불

한 명의 뇌사자에서 9개의 장기를 추출, 난치·불치병 환자에게는 생명줄

2021.02.16 05:46:52

정도일보 l 등록번호 경기,아51738 l 등록일2017-11-21 l 발행일자 2019-07-18 l 발행인 우병순 l 편집인 우병순 l 보호책임자 김현섭 연락처 010-5865-8117 l 이메일 jdib2017@naver.com l 주소 경기도 화성시 안녕북길 102-4 정도일보 © jungdoilbo.com All rights reserved. 정도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