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구리시 상권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우리동네 PICK! 시민캠페인’ 쇼츠(Shorts)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자신이 자주 찾는 구리시의 단골 점포나 개성 있는 소상공인 점포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상권 내 다양한 점포의 매력과 분위기를 자유롭게 담아 1분 이내의 쇼츠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영상 형식은 영상 일기, 후기, 소개 영상 등 장르 제한 없이 제작할 수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전 참여자에게는 상권의 정체성을 담아 새롭게 제작한 상권 캐릭터 배지 8종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작품 투표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수상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결과 발표는 오는 3월 27일 진행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며, 선정된 작품은 향후 구리시
(정도일보)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청소년들이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우리 동네 환경 지킴이’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오는 3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환경 지킴이’ 프로그램은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4일 진행되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가 정한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승인되는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증 번호 ‘제0250A09F-12708호’를 통해 국가 공인 인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학부모와 청소년 모두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기후 변화와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이해하는 ‘지구 환경 전문교육’ ▲환경 보호를 실천해 보는 ‘에코 텀블러 백 만들기’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는 ‘오늘의 환경 약속 활동지 작성’ 등이 진행된다. 특히 전문 환경교육사의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청소년 30명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
(정도일보)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월 9일 구리시립 토평도서관 1층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장애 이해 퀴즈’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장애 이해 OX 퀴즈, 점자 책갈피 만들기 체험, 장애인식 개선 활동지 작성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일상 속 장애인 예절과 올바른 용어를 주제로 한 OX 퀴즈를 통해 주민들이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점자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의사소통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지역 주민은 “퀴즈를 통해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장애인 예절을 다시 배우는 계기가 됐다”라며 “점자를 직접 만들어보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더욱 느끼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
(정도일보)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3월 9일 중장년층 성인 장애인과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여가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위즐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위즐아카데미’는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욕구를 반영해 요일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월요일 원예·특수체육 교실을 시작으로 화요일 공예·음악 교실, 수요일 노래교실, 목요일 맷돌 체조와 슐런, 금요일 미술과 스마트 생활 기본기 교실 등 총 9개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오는 5월에는 참여자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국내 나들이 프로그램도 계획되어 있어 참여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미현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위즐아카데미를 통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즐거운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교육과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도일보)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어린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2026년 아이키움 배움터’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아이키움 배움터는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밀양의 문화예술 교육전용 시설인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진행되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별 20명 내외가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밀양의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뮤지컬 교육 ‘밀양특공대’, 자체 개발 음원을 활용한 어린이 치어리딩팀 ‘MY 드리밍’, 기초 발레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어린이 발레단 ‘MY 포-인’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밀양특공대’와 ‘MY 드리밍’은 연간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공연과 발표를 목표로 단계별 교육을 진행하며, ‘MY 포-인’은 상·하반기 프로그램 종료 시 오픈 클래스를 통해 교육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아이키움 배움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쉽게 접하고 창의적
(정도일보) 함안군은 오는 5월 24일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제33회를 맞이하는 함안낙화놀이는 함안군민은 물론 전국의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로, 특별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5월 24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진행되며, 낙화 점화 시각은 오후 7시경으로 예정돼 있다. 군은 총 58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1차 예약은 함안군민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을 받아 8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2차 예약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예스(YES)24에서 4000명을 모집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1000명을 별도로 모집한다. 1차 예약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며, 2차 예약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예스(YES)24에서 예약을 받는다. 예약은 계정 1개당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함안군은 행사 당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정도일보) 순창군은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26일까지 한국 자연주의 회화의 거장 故 박남재 화백과 이세하 작가의 기획초대전(사제동행전)‘기억의 공명, 선율의 흔적’을 개최한다. 순창공립미술관 본관(옥천골미술관)과 기획전시실(섬진강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두 전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스승과 제자가 예술적 정신을 공유하며 이어온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 기획전이다. 기획전시실에서는 故 박남재 화백의 작품을 중심으로 자연주의 회화의 깊이 있는 세계를 소개하고, 본관에서는 이세하 작가의 작품과 함께 두 작가의 예술 세계가 공명하는 사제전 형식의 전시가 마련된다. 故 박남재 화백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해 온 한국 자연주의 회화의 대표 작가로, 강렬한 붓질과 생동감 있는 색채를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시간의 흐름을 화면에 담아왔다. 이러한 스승의 예술 세계는 제자인 이세하 작가의 작업에도 중요한 기반이 됐다. 이세하 작가는 클래식 음악의 구조와 리듬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조형 언어로 풀어내며 자연과 생명, 존재의 관계를 탐구하는 회화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바이
(정도일보) ‘문장으로 그려낸 당신의 춘천은 과연?’ 춘천시가 올해부터 분기별로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은 춘천시청사 외부 대형 전광판에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귀를 게시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감성 소통 창구다. 서울 광화문글판에서 영감을 받아 지난해 3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새로운 문안을 선정해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공모 주제는 ‘내가 사랑하는 춘천’으로 춘천시민뿐 아니라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형식 제한 없이 40자 이내의 창작 또는 인용 글이면 자유롭게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는 3월 24일까지 온라인(구글폼)과 우편을 통해 진행된다. 공모전 공고와 접수 링크는 춘천시 대표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은 문예 관련 전문가·작가·언론인 등 5명으로 구성된 문안심사위원회가 맡는다. 지역성·심미성·전달성·참신성·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 1작, 우수 1작, 장려 2작, 입선 3작 등 총 7작을 선정한다. 시상금은 춘천사랑상품권으로 최우수 100만 원, 우수
(정도일보)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영종역사관(인천 중구 구읍로 63) 교육실에서 지역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고고여행'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고고여행'은 ‘삼목도’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유물을 바탕으로, 고고학자의 직업과 생활을 체험하며 지역의 문화유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유물 발굴과 연구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고고학의 역할과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교육은 오는 3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운영되며, 휴관일과 주말을 제외하고 매주 수·금요일에 하루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 교육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2회차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다(회당 90분). 교육 대상은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의 학급·단체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가능하며, 모집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가 이뤄진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유물을 직접 접하고 고고학을 체험하면서
(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의 능동적인 신체감각과 회복탄력성을 기르기 위한 특별한 지침서를 내놓았다. 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외발자전거를 배울 수 있는 '학교 현장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 타기 길라잡이' 를 제작하여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길라잡이는 학교 현장에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웹 자료와 함께 제작됐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 '1학생 2종목 자율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외발자전거 타기'를 핵심 특색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길라잡이는 교사와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외발자전거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학생들을 위해 웹 자료를 병행 제작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 타기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활용되어, 충남의 모든 학생이 외발자전거를 쉽고 안전하게 배우고 이를 통해 능동적인 신체감각을 기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3월 17일, 18일 양일간 한울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3월'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 3월에는 우정·관계를 주제로 '우리의 하루'·'소울메이트'·'비긴어게인'을 상영한다. 각 작품은 삶의 다양한 순간 속에서 이어지는 우정·관계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관객들에게 잔잔한 공감과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스탬프 미션과 관람객 대상 이벤트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영화 관람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정도일보) 전주시립극단(예술감독 겸 연출 이수인)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덕진예술회관에서 제134회 정기공연인 ‘따르뛰프’를 선보인다. 공연은 3일 동안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4시에 각각 진행된다. 이번 작품은 프랑스 고전 희극의 거장 몰리에르(Molière)의 대표작 ‘따르뛰프’를 전주시립극단만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으로, 위선적인 신앙과 권력, 인간의 욕망을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로 풀어낸다. 이야기의 배경은 부유한 귀족 오르공의 집으로, 그는 교회에서 만난 ‘따르뛰프’를 경건하고 신실한 인물로 믿고 집으로 데려와 성자처럼 떠받든다. 그러나 오르공의 가족들은 그의 위선적인 모습을 의심하고 경계한다. 오르공은 가족들의 말을 믿지 않고 따르뛰프를 더욱 신뢰하며 딸 마리안느를 결혼시키려 하고 재산까지 맡기려 한다. 이후 따르뛰프가 오르공의 아내 엘미르에게 접근하면서 그의 위선이 드러나고, 오르공은 뒤늦게 진실을 깨닫게 된다. 전주시립극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고전 희극이 지닌 풍자와 유머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웃음 속에 우리 사회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장애인 근로자 지원 정책과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상담·교육 사업, 장애인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박재용 의원은 회의에서 장애인 체육활동과 일자리 정책의 연계 필요성을 언급하며 “장애인 체육활동이나 문화예술 활동이 단순한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 “권리중심 일자리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면서도 “다만 제도의 취지가 왜곡돼 기존 직업재활시설이나 일반 일자리와의 역전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 일자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 문제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정도일보)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현지시각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와 연계해 유럽 첨단소재 분야 투자 설명회(IR)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복합소재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탄소나노협회와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반도체·미래차·배터리·항공우주 등 국가전략산업의 공급망 강화에 필수적인 첨단소재 분야 글로벌 기업을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해 경기경제자유구역(GGFEZ)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집중 홍보했다. 대표단은 10일 박람회 전시장 내 VIP 이벤트룸에서 첨단소재 분야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경제자유구역(GGFEZ)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설명회에서 산업 인프라와 입지 경쟁력, 첨단소재·반도체·수소 산업과 연계한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코트라는 한국 첨단소재 정책방향과 투자유치 사례를 공유했으며, 한국탄소나노협회는 국내 탄소나노사업의 현황과 전망을 설명했고, ㈜한화첨단소재는 자사의 첨단소재 개발 현황 및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한국의 첨단소재 산
(정도일보) 국가유산청은 3월 12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교육실(서울 종로구)에서 산불 및 화재에 대비한 불교문화유산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사찰 화재 가능성도 높아짐에 따라 불교문화유산의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과 화재는 짧은 시간 안에 문화유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사전 예방과 조기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우리나라 사찰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 위치한 경우가 많고, 전통 목조건축물이 대부분이어서 화재에 취약해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화유산·재난안전 분야 전문가와 불교계, 산림청, 소방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불교문화유산의 산불·화재 대응 정책 현황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산림 인접 사찰의 산불 위험요인과 예방 대책, 문화유산 맞춤형 재난 대응체계 구축, 지능형 CCTV 등 첨단 기술 활용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하고자 한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관계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