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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제37대 경기도지사 취임…민선9기 새시대 열렸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추미애 제37대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취임식을 시작으로 민선 9기 경기도정의 공식 출범을 알렸습니다.

 

추 지사는 "경기도의 변화가 대한민국의 변화"라며 공정과 혁신, 포용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7조 원이 넘는 채무 등 어려운 재정 여건을 언급하며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를 위한 투자는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취임식 이후에는 도민들과 타운홀미팅을 열고 청년 일자리와 주거, AI 행정혁신, 교통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으로 새로운 역사를 쓴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선 9기 경기도정이 도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