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선 칼럼] ‘구관이 명관’, 김덕현 재선으로 연천의 중단 없는 전진을 이루자

"구관이 명관, 행정의 연속성이 가진 힘과 미래 비전 무시할 수 없어"

 

 

[최해선 칼럼]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옛말은 단순히 익숙한 사람을 선호한다는 뜻을 넘어, 검증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가 지닌 실질적인 가치를 관통하는 격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김덕현 연천군수의 연임 도전은 단순히 한 정치인의 재선을 넘어, 연천군정의 장단기 플랜을 중단 없이 밀고 나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지속가능한 정책적 기반이 될 것이다.

 

지난 4년간 온갖 군정 현안을 온몸으로 겪으며 축적해 온 김덕현 후보의 행정 역량과 현장 경험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지역의 자산이다. 이를 바탕으로 더욱 촘촘하고 구체적인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이미 궤도에 오른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 나갈 수 있는 강력한 추진동력을 확보하게 되는 셈이다.

 

특히 연천군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지역의 고유한 가치를 어떻게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느냐에 있다. 연천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구한 역사·문화 자원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관광·레저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조변석개(朝變夕改)하는 정책이 아닌 일관성 있고 안정적인 군정 운영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

 

수장이 바뀔 때마다 정책의 방향타가 흔들린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의 몫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에서 군민들의 전폭적이고 압도적인 지지가 뒷받침된다면, 연천군은 경기 북부의 변방이 아니라 경기도 지자체 연합체 안에서도 핵심적이고 강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다.

 

중앙을 움직이는 힘, 그리고 경청의 리더십

 

나아가 군민의 강력한 선택과 지지는 단순히 대내적인 결속에 그치지 않는다. 김덕현 후보 재선은 대외적으로 연천군의 정치적·행정적 위상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표의 결집력이 단단할수록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의 치열한 협상 과정에서 연천군의 목소리는 더욱 큰 무게감을 가질 수밖에 없으며, 이는 곧 실질적인 영향력 확보로 이어진다.

 

김덕현 후보가 재선이 된다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지역 숙원 사업과 현안 해결은 물론, 정부의 대규모 개발사업 유치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 확보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는 강력한 지렛대가 될 것이 자명하다. 결국 이번 선거를 통한 김덕현 연임 지지는 단순한 표 계산을 넘어, 연천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우리 미래 세대가 당당하게 살아갈 터전을 닦는 중차대한 초석인 것이다.

 

이 모든 비전을 실현하는 중심에는 김덕현 군수 특유의 인간적, 행정적 자질이 자리하고 있다. 김덕현 후보는 늘 자신을 낮추고 군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는 ‘겸손하고 귀가 열린 행정가’의 면모를 실천해 왔다. 더불어 평소 책을 가까이하며 깊이 고뇌하는 독서가로서, 그간 쌓아 올린 해박한 지식과 인문학적 소양은 복잡다단한 시정 문제를 꿰뚫어 보고 풀어내는 탁월한 해결 능력의 원천이 되었다.

 

김덕현 후보의 지식과 경청, 그리고 검증된 경험이 결합된 리더십이 있기에, 연천의 중단 없는 전진은 이제 막연한 구상이 아닌 손에 잡히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