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체납관리 강화·일자리 창출

  • 등록 2026.04.07 11: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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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자 실태조사 기반 맞춤형 징수 추진… 기간제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 기대

 

(정도일보) 여수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체납자에 대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체납 원인과 납부 능력을 파악해 납부를 독려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조사 결과는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돼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조치로 연계된다.

 

시는 현재 고액·상습 체납자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체납징수 활동과 병행해 체납관리단을 통해 소액 체납자와 세외수입 체납자 관리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기간제 근로자 9명을 채용해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하며, 이후 성과를 분석해 내년에는 인원과 운영 기간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은 물론 공공 일자리 창출과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근배 apach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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