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활동지원사와 전담인력 2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사례 교육’을 실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부정수급 사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비스 현장의 혼선을 방지해 안정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실제 적발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소속 종사자가 회차별 50명씩 참여했다. 시 장애인지원팀장이 강사로 나서 △부정수급 적발 사례 및 행정처분 기준 △현장 예방수칙 △서비스 제공 시 유의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종사자의 법적 이해도를 높여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관내 7개 활동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활동지원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