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지회장 배진성)는 지난 16일 별내동 닉센 카페에서 ‘제12대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배진성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신경택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 회장, 남양주을 당선인인 김병주 국회의원, 이석균 도의원, 김영실 시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취임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한국자유총연맹 홍보 동영상 시청 △임명장 수여식 △지회기 전수 △취임·격려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취임한 배진성 회장은 “이 자리를 빛내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자유민주주의 지킴이 역할을 목표로 하는 국민운동단체로서 그 빛나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온고지신의 자세를 가지고, 시대적 변화에 발맞추어 나아가겠다.”라며 “진정한 사회 봉사자로서 시민 화합과 남양주시 발전에 동참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이 자유ㆍ안보ㆍ평화를 지키는 남양주시의 지도자로서 본연의 사명을 충실히 해주시길 바란다.”라며 “배
(정도일보) ㈔경기북부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남양주시지회(지회장 윤귀현)는 18일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심우만)에 전달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카포스 남양주시지회가 차량용 배터리 폐기물을 처리하는 단계에서 발생하는 이익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된 것이다. 윤귀현 카포스 남양주지회장은 “고객들로부터 받은 신뢰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윤귀현 지회장 및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이 학업에 열중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심우만 대표이사는 “전해주신 후원금은 남양주시 미래 주역인 우리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카포스 남양주시지회는 2020년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후원금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평내동에 소재한 ‘온세병원’(김소연 병원장)’이 18일 ‘평온한 기부’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평온(溫)한 기부’는 1억 원 이상 금액을 일시 혹은 평생 약정하는 남양주형 기부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24명이 ‘내 삶에 온정을 더하는 평생 기부 플랜’이라는 슬로건 아래 해당 프로그램에 동참하고 있다. 김소연 병원장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보내 주신 온세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잘 살피고, 지역사회 내 나눔 실천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 온세병원은 입원실(26개) 병동(121병상) 등을 갖추고 있으며, 학습장애·ADHD·알콜중독·언어발달 클리닉 등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2명의 의료진이 전문적인 정신건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16일 김남곤 구리농협 동구릉로지점장이 ‘기부1004 프로젝트’ 캠페인에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부1004 프로젝트’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4명의 기부자들을 발굴, 다수‧소액‧정기기부를 활성화하는 서부희망케어센터의 후원 프로그램이다. 월 1만 원 이상 후원을 약정한 기부자에게는 각인 키링, 에코백, 감사편지 등이 담긴 웰컴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김 지점장은 이날 정기후원에 동참하면서 ‘기부1004 프로젝트’의 32호 기부천사가 됐다. 김남곤 지점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을 돕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커피 한 잔 값으로 이웃에게 나눌 수 있어 기쁘고,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가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수 센터장은 “꾸준한 나눔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해주시고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소중한 후원금이 투명하게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농협 동구릉로 지점은 방문고객이 언제든 손쉽게 어려운 이웃을
(정도일보) 남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장현천 산림교육원 연수원 길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10명이 참여해 하천변 일대의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뿐만 아니라 떨어진 꽃잎과 풀잎까지 정리하며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김용욱 진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여 주민들이 연수원길에서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라며, “우리 지역이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윤경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협력하고 주시고 공헌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활동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사)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진접분회는 18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진접읍 경로당 회장 70여 명은 진접분회에서 장현공원 일대까지 대로변과 골목 등에 버려진 담배꽁초, 일회용품, 전단지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고석철 회장은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하는 데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진접읍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노력해주신 진접분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활동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진접읍 마을계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마을계획단’이란 주민이 스스로 마을 문제를 발굴하여 의제를 찾고, 해결을 위한 계획 수립·실행의 전 과정을 공유하며 주민 자치를 실현하는 자발적인 주민 모임으로, 지난 4월 모집기간 동안 총 50여 명의 주민들이 참가 신청했다. 마을계획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마을 자원 조사, 의제발굴과 분류, 사업계획서 작성 등 총 6회의 교육과 회의를 거쳐 5. 18.(토) 주민총회 개최 후 최종 피드백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기철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마을 발전에 필요한 의제가 발굴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경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마을의 사업을 스스로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마을계획단 활동을 계기로 지역 현안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작년 마을계획단을 통해 최종 선정된 의제 중 주민총회 투표 결과에 따라 '여기는 진접역, N-대학로!', '우리 마을에 방송국이 생긴대!!!'
(정도일보) 남양주시 조안면은 지난 18일 조안파출소 및 마을주민들과 함께 운길산역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및 범죄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성수기 등산객 증가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사고 및 범죄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바르게살기위원회, 의용소방대,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진행됐다. 특히, 산불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림 내 흡연 금지, 산림연접지역 소각금지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성문환 조안파출소장은 “운길산 등산로 주변의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불법 소각을 단속하는 등 등산객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조안면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홍구 조안면장은 “소각이나 담뱃불로 인해 발생하는 산불은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다.”라며 “운길산을 방문하시는 등산객과 주변에 살고 계신 주민분들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아름다운 조안면의 환경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조안면사무소는 산불 진화 장비를 수시로 점검하고 산불 취약 시간대인 평일 저녁과 휴일에 소각 현장 계도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치고
(정도일보) 남양주시 진건읍 그라운드골프회 봉사단은 18일 진건읍 용정리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진건읍 그라운드골프회 봉사단 및 노인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도로변, 하천변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정화에 앞장섰다. 문흥기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그라운드 골프회 봉사단 및 노인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랑 실천의 본보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최재식 봉사단장은 “봄을 맞아 지역 곳곳을 청소하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것 같다”며 “우리 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건읍 그라운드골프회 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무단투기 쓰레기 감시활동 등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속해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7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풍성하고 다채로운 식사와 즐거움을 나누는‘미식당’을 열었다. ‘미식당’은 지난해에 이어 ㈜미건에코(대표 송대섭)의 후원금 200만 원으로 마련된 나눔 행사로, 복지관 이용인 약 250명이 함께해 장각 스테이크, 열무보리 비빔밥, 홍합국, 연두부 샐러드, 타르트 등 이색적이고 다채롭게 구성된 맛있는 한끼를 즐겼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자녀를 둔 어머니로 구성된 바리스타 자조 모임이 드립커피, 매실차 나눔 카페테리아를 운영하고, 캘리그라피 자조 모임이 켈리그라피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여 풍성함과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복지관 이용인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맛있는 식사를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며 “처음 먹어보는 장각 스테이크가 맛있고 인상 깊었으며 캘리그라피 방향제 체험도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대섭 대표는“작년과 올해 모두 복지관 이용자분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지게 되어 정말 행복하고, 앞으로도 계속 나누며 함께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소영 관장은 “나눔으로 즐겁고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자원의 낭비와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앞장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나선다. 앞서 시는 남양주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추진계획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변화하는 신 남양주(일대변신,一代變新)’를 수립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환경부의 1회용품 관리 방안이 ‘자발적 참여’에 기반하고 있어 공공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공공기관이 앞장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적극 실천할 예정이다. 주요 실천 내용은 ▲청사 내 개인컵 사용 환경 조성 ▲민원응대 시 다회용컵 사용 ▲회의 및 교육 시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 ▲행사 운영 시 1회용 도시락 제공금지 ▲1회성 행사 물품 사용 최소화 ▲직원 인식개선을 위한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서약’시행 ▲1회용품 다량 사용업소 자발적 감축 유도 활동 등이다. 아울러 시는 '남양주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자원 절약과 환경보전에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공공기관이 선도적 역할을 하여 1회용품의 사용 및 발생량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공기관의 범위는 남양주시·남양주시의회·남양주도시
(정도일보) 남양주시 와부읍 새마을부녀회는 18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37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두릅무침, 장조림, 배추김치 등으로 구성된 밑반찬 세트를 정성껏 만들어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강남순 와부읍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반찬을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더욱 건강해지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행복한 와부읍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길원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와부읍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김장봉사 및 어르신 잔치 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매월 지속적인 반찬나눔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도일보) 대한노인회 수동면 분회와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화재 피해 주민에게 각각 530만 원과 2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달 30일 입석리 소재 주거공간·사업장이 전기 누전으로 인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로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피해주민은 “갑자기 발생한 화재로 경제적·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관심과 함께 지원해주셔서 큰 힘이 될 것 같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원수 회장은 “다년간 노인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했던 입석2리 주민의 주택에 화재가 발생해 너무나 안타깝다.”라며 “수동노인회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야균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우해덕 수동면장은 “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주민에게 위로를 전하며, 화재 피해가구가 신속하게 복구가 되어 일상회복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정도일보) 남양주 온누리교회(목사 이기복)는 지난 17일 남양주시 다문화 사업을 위해 기부금 3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심우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남양주 온누리교회의 이기복 목사·임현태 장로·이왕선 집사, 심우만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기복 목사는 “올바른 다문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년간 다문화 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서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임에도 다문화 사업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온누리교회 교인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남양주 온누리교회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2004년부터 20년간 매년 250만 원 상당의 후원을 하고 있으며, 소재지를 경기도 구리시에서 남양주시 다산동 정약용도서관 부근으로 이전 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지회는 지난 16일 남양주시 저소득 가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후원금 3,6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빈곤 가정 아동,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진접읍 결식 우려 아동 급식비 지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기철 회장은 “이번 급식비 후원으로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이 매 끼니를 든든하게 해결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심우만 대표이사는 “기부해주신 후원금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며 “이번 급식비 후원을 통해 많은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