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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최초 광역방제기 도입

사업비 2억원 투입, 악성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용 광역방제기 도입

(정도일보) 춘천에서는 처음으로 방역용 광역방제기가 도입됐다.

 

 

춘천시 정부는 최근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악성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용 광역방제기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광역방제기는 최대 분사거리 150m며 1회 약품 살포 가능량은 3,000리터, 방역 면적은 하루 평균 25㏊에 달한다.

 

기존 소형 소독 차량은 최대 분사거리 약 30m, 약품 살포 가능량은 600~700리터에 불과했다.

 

광역방제기 도입으로 소형 소독 차량을 통해 소독하기 어려웠던 접근 취약지역과 농장 깊숙한 곳까지 원거리 방역을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광역방제기는 회전식 붐대가 장착돼 있어 어디든 소독할 수 있고 붐대 자동 정렬장치를 통해 안전과 편의성 확보는 물론 1인 가동도 편리하다.

 

또 노면 살포장치가 있어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위한 도로 소독에도 유효하다.

 

광역방제기는 3.5톤 차량에 탑재해 신속한 방역이 이뤄질 수 있다.

 

시정부 관계자는 “시정부는 앞으로도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구제역, 고병원성 AI 등 악성 가축 전염병이 지역 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특별상황실과 거점소독세척시설 1개, 이동통제초소 3곳, 농장초소 1곳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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