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불황속 수익형부동산 산업단지, '평택 지식산업센터'

실소유에 따른 지가 상승 등 투자 매력처로 급부상

 


 

[평택=김현섭 기자]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저투자 고수익' 키워드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평택 진위면 지식산업센터"가 소액투자자들의 집중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지난해부터 정부의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가 계속되면서 갈 곳 잃은 시중자금들이 투자대비 수익율이 높은 상품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는 것.            
                          
특히 투자 주요 연령층인 50~60대의 은퇴시기가 맞물리면서 노후를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있는 상품이 절실한 상황속에서 금융상품이 현재 장기화된 저금리 기조로 매력이 급감한 상태여서 관심이 더 뜨겁다.

 

무엇보다 주식 및 펀드는 시장의 돌발 변수가 많다는 점에서 안정성을 담보하지 못한 경우가 적지 않기에 실물경제인 '저투자 고수익의 부동산'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서고 있는 것.

 

또한 공장 등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사통팔달 교통망 등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가로 인해 소장가치도 높다.

 

평택스마트큐브 홍보사업단 윤진한 이사는 "주목받는 상품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역시 수익형부동산이다. 수익형부동산은 보유 시 매달 월급처럼 임대료 수입을 올릴 수 있다"면서 "매각 시 주변 지가 상승의 영향을 받아 시세차익을 노려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은 물론, 수익형부동산은 고액 투자와 같은 아파트 등에 비해 투자대비 임대수익률도 높고 자본금에 대한 부담도 적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수익형 부동산 투자 추세는 오피스텔, 상가 등이 공급과잉으로 수익에 어려움을 투자자들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분양형호텔 등으로 변화를 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LG전자의 차세대 주력사업지로 꼽히는 평택 진위산업단지 내 조성된 '스마트큐브 평택 지식산업센터'는 경부고속도로를 기반으로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고 분양 중이다.  

                      

무엇보다 LG이노텍, 서브원, 삼성전자 협력사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해 있어 뛰어난 산업클러 스터가 형성돼 있는 평택스마트큐브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해 보자.     

 

기타 자세한 문의는 평택스마트큐브 홍보사업단 윤진한 이사(010-4201-0880)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