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29일(금) #오늘도행복하세요

꽃보다는 열매라는 식으로 실속을 취해라.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마음을 크게 먹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으리라.
1948년생, 가벼운 운동과 산책으로 건강을 챙겨라.
1960년생, 안정된 자세로 천천히 자신의 길을 가세요.
1972년생, 귀하의 운이 너무나도 길하다. 밀고 나가라.
1984년생, 이성과의 이별수가 예상된다. 너무 상심하지 마라.
 
◆소띠 : 달도 차면 기운다는 것을 명심해라.
1949년생, 외모관리를 깔끔하게 해라. 첫인상이 중요하다.
1961년생, 강한 고집을 흉하다. 주의하는 것이 좋으리라.
1973년생, 이성운은 좋지만 갈등이 생길 우려가 있다.
1985년생, 작은 상처를 입을 수 있다.
 
◆범띠 : 약간 불안정한 하루가 될 것 같다.
1950년생, 지금 추진하고 있는 일에 약간의 클레임이 걸릴 가능성이 있다.
1962년생, 컨디션이 저조해서 업무에 잔 실수를 많이 하게 된다.
1974년생, 골치 아프던 문제 하나가 우연히 해결된다.
1986년생, 사전 연락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으리라.
 
◆토끼띠 : 쉽게 지치지 말고 진득하게 기다려라.
1951년생,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길하지 못하다.
1963년생, 지금은 길한 운의 절정에 도달하게 되었다.
1975년생,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마라. 그로인해 유쾌한 하루를 망칠 수도 있다.
1987년생,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어도 다음을 기약해라.
 
◆용띠 : 가지고 있는 재능과 지식을 널리 활용해야 하리라.
1952년생, 꽃보다는 열매라는 식으로 실속을 취해라.
1964년생, 본분을 잊지 말고 운이 좋아진다는 것을 명심해라.
1976년생, 안정을 취해라. 금전, 이성문제 모두 유리하리라.
1988년생,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는 법.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뱀띠 : 원하는 일은 비교적 빨리 이루어지지만 주의 깊은 통찰력이 필요한 시기이다.
1953년생,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유지하는 게 좋다.
1965년생, 사욕을 버리고 자신의 것을 덜어 공공의 이익에 봉사해야 하리라.
1977년생, 환경을 극복하는데 가장 쉬운 길을 택하라.
1989년생, 윗사람의 조언을 받아라. 배울 점이 많다.
 
◆말띠 : 자신의 고집을 버리고 어진 사람과 대화하라.
1954년생, 좋아하는 음식이나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이 길하다.
1966년생, 주관이 뚜렷하지 못하다. 주관을 확실하게 밝혀라.
1978년생,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있다.
1990년생, 주변 사람들을 친절하게 대하라.
 
◆양띠 : 인생에 쉬운 것은 아무 것도 없다.
1955년생, 고난을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
1967년생, 때로는 동업자에게 양보를 하는 것도 길하다.
1979년생, 말을 조심해라. 일이 차차 해결 될 것이다.
1991년생, 모든 것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서두를 필요가 없다.
 
◆원숭이띠 : 유혹에 흔들리지 마라.
1956년생, 안정을 취하며 조금 여유를 갖는 것이 좋을 듯하다.
1968년생, 처음의 마음가짐을 유지한 채 기다리면 성공의 길이 보인다.
1980년생,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1992년생, 너무 서두르지 마라. 다른 사람들이 따르지 못한다.
 
◆닭띠 : 명랑한 마음으로 잠깐 기다려라.
1957년생, 외출하면 귀인을 만날 수 있다.
1969년생, 아랫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라.
1981년생, 오늘은 말실수를 조심해야 한다.
1993년생, 조상을 잘 모셔야만 나쁜 일을 면한다.
 
◆개띠 : 예상되는 위험에 미리 미리 대비해라.
1958년생, 건강이 많이 악화된다. 종합 진단을 한번 받아 보아라.
1970년생, 노후를 생각해서 돈을 좀 저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982년생, 너무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1994년생, 윗사람에게 대들지 말고 예의를 갖추어라.
 
◆돼지띠 : 자신의 취지를 점검하는 시기이다.
1959년생, 경쟁하지 마라. 득보다 실이 크다.
1971년생, 부부간의 갈등이 우려되니 한 발 물러서라.
1983년생, 과거를 반성하고 내일을 대비하라.
1995년생, 자만심을 버리고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