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호남에서 불고있는 임종석 총선 출마 촉구 바람 릴레이"

[정도일보 윤진성 기자]지난 11일 전북도의회기자회견장에서 시작된 임종석 전 비서실장

제21대 총선 출마 촉구 대회가 전남과 광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일어 날 것으로보였다

 

17일 광주시의회 3층 기자회견장에서 광주 광역시 공동위원장인 배충렬. 홍기수 위원장

를 비롯 30여명의 광주광역시 임원들은 임종석 전 비서실장 총선 출마를 강력히 촉구했다

 

"한반도 평화구축 ∙ 공동번영 ∙ 평화통일을 위해 “임종석님은 국민의 부름에 응답하라.

 

 현재 중국 우한 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 세계 경제의 혼란은 물론 우리의 민생경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작금의 어려운 난제와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있는 이 상황에 우리 모두가 임종석 전 비서실장의 총선 출마를 촉구하는 것은 한반도의 평

 화통일은 온 국민이 간절하게 소원하는 대한민국 미래의 과제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 보다도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비젼을 갖고 있는 임종석은 젊은 대학시절 “소리개벽 동아리활동”, 청년들의 꿈을 키워 온 “청년정보문화센터”, “한양대학교 총학생회장”

 

.전대협 3기 의장”을 역임하면서 평화통일에 대한 꿈을 갖고 그리는 기초를 다져왔고제16대・17대 국회의원, 원내대표,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문재인 정부의 대통령 비서실장, 아랍에미리트 특임외교특별보좌관에 이어 현재 민간인 신분으로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으로 평화통일을 심도 다져가면서 평소 꿈이자 대한민국 국민의 소원인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현재 진행형으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임종석은  11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 마음먹은 대로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라는 예상치 못한 발언에 대한민국 정치 역사상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큰 자산의 손실이라 생각되어지고 또한 그는 “정치인으로 살아 온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환희와 좌절 그리고 도전으로 버무려진 시간이었다고 회고하면서 다시 평화통일운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소회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한반도 평화통일에 역량과 소신을 갖추고 있는 국가의 인재가  제도권을 떠난다는 것은 국가적인 큰 손실이며.평화통일염원 국민포럼의 10만여 전국 임사모 회원들의 슬로건인 한반도 “평화구축, 공동번영, 평화통일”의 3대 목표를 추진하라는 국민의 부름에 하루빨리 응답하여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으로 소통하여 통합의 지도력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해 가지고 있는 비젼을 펼쳐야 한다는 판단으로 제 21대 총선에 반드시 출마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