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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종 코로나 사망자 64명 증가, 확진자수는 2만438명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4일 현재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가 전날보다 64명이 늘어 425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도 2만438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신종 코로나 발병지인 후베이성이 41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른 지역은 허난성 2명, 충칭 2명, 쓰촨 1명, 베이징 1명, 상하이 1명, 허베이성 1명, 헤이룽장성 2명, 하이난 1명 등으로 변동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