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토)
[전남=윤진성 기자] 오늘 오후 임시 개통한 고흥 영남과 여수화양을 잇는 5개 교량을 다녀왔습니다. 나머지 여수 백야-화태 구간이 빨리 연결되어야 완벽한 연륙연도교가 될 것 같습니다. 할일이 많음을 절감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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