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부안군, 주요 공원 공중화장실 앞 반려견 목줄 거치대 설치

 

(정도일보) 부안군은 반려견 인구 1천만명 시대에 발맞춰 매창공원과 서림 공원에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온 군민이 반려견 둘 곳 때문에 걱정하지 않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공원 내 공중화장실 입구에 “반려견 목줄 거치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반려견과 함께 공원 산책을 나온 군민이 화장실을 이용할 때 반려견을 둘 곳이 없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다른 공원 이용객이 놀라거나 불안해하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김진우 도시공원과장은 “반려견과 동반하여 공원을 이용하는 군민들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들이 다함께 안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부안군은 반려견 인구 1천만명 시대에 발맞춰 매창공원과 서림 공원에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온 군민이 반려견 둘 곳 때문에 걱정하지 않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공원 내 공중화장실 입구에 “반려견 목줄 거치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반려견과 함께 공원 산책을 나온 군민이 화장실을 이용할 때 반려견을 둘 곳이 없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다른 공원 이용객이 놀라거나 불안해하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김진우 도시공원과장은 “반려견과 동반하여 공원을 이용하는 군민들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들이 다함께 안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