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울산교육청, 유·초·중등·특수교사 1,674명 정기 인사

3월 1일 자 전보, 서열 명부 사전 공개로 투명성 확보

 

(정도일보)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3년 3월 1일 자로 유․초․중등․특수학교 교사 1,674명을 정기 인사한다.


유․초․중등․특수학교 교사 정기 인사는 교육지원청, 학교 간, 지역 간 균형 배치를 통한 교육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동시에 교사들의 능률적인 직무수행과 사기진작, 안정적인 생활을 도모하고자 희망 근무지 배치를 최대한 보장했다.


이번 정기 인사로 유치원은 교사 32명, 특수교사 9명, 타 시도 교환 1명 등 모두 42명이 전보 배치된다.


초․특수학교는 초등 수석교사 1명, 초등교사 720명, 초등 특수교사 40명, 보건교사 23명, 영양교사 14명, 전문상담교사 5명, 타 시도 전입 23명 등 모두 826명이 전보 배치된다.


중등은 고등학교 간 이동 325명,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이동 49명, 고등학교에서 중학교 이동 31명, 중학교 간 이동 344명, 타 시도 전입 8명, 사립파견 46명, 초·중 교류 3명 등 교사 806명이 전보 배치된다.


교사 전보인사는 학교 충원‧결원요인을 조사해 사전에 전입 가능 자리 수를 공개하고, 근무 기간 교육실적과 근거지, 근무희망지를 반영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전보 서열 명부를 사전에 공개하고, 교원단체 검토를 거치는 등 유·초·중등 인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요구와 안정적인 2023학년도 교육과정 준비를 지원하고자 인사 발표를 앞당겨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원 인사관리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사들이 최대한 만족하는 전보 인사제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