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성동구 대현노인복지센터, 어르신 행복·문화 공간으로 새출발

체력단련실, 샤워실 등 환경개선 리모델링 공사 완료

 

(정도일보) 서울 성동구 지난 11월 29일 대현산배수지공원 내 대현노인복지센터 체력단련실의 환경개선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새출발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현노인복지센터는 지난 2004년 ‘대현경로복지관’이라는 이름으로 건립되어 그동안 성동구도시관리공단에서 맡아 관리하다가, 올해 1월 보다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기존에 운영중인 성수1가제2동 노인복지센터에서 분소로 위탁받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다양한 여가, 문화, 복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실과 경로당(금일경로당)이 위치해 있고 노래교실, 서예, 생활영어, 한국무용 등 수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체력단련실과 샤워실을 재정비하여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공사를 마쳤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대현노인복지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여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풍요로운 인생 후반기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권역별 노인복지센터를 확충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