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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위풍당당 신(新)중년학교 선·후배 만남의 날 개최

동문회 구성, 재능나눔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연계 기대

 

(정도일보) 의왕시가 배워서 나누는 인생 N막 플랫폼 ‘의왕시 위풍당당 신(新)중년학교’선·후배 만남의 날을 28일 고천동평생학습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끼리 소담 소담 수다 떨기’라는 주제로 지난 3년간의 신(新)중년 학교 졸업생과 올해 수료생 등 총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조별로 진행된 체험활동을 통해 그간의 일상생활을 공유하는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신(新)중년학교 프로그램 운영 강사들도 자리를 함께해 행사를 빛냈다. 또한 신(新)중년학교 총동문회를 구성해 앞으로 신중년 간 재능 나눔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기로 하는 등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평생학습의 모델이 되고 있다.


2020년 신중년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학습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한 참여자는 “서로의 근황을 알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앞으로 이런 모임이 자주 생겨 세대의 폭을 넘어 서로의 지혜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기회로 연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100세 시대에 위풍당당한 신중년의 N막 인생을 펼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신(新)중년학교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인생 2막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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