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촉식”개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학계‧법조계 등 각계각층의 윤리‧청렴 분야 민간전문가 7인으로 구성

 

(정도일보) 부산광역시의회는 10월 5일 시의회 4층 접견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학계와 법조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의장의 자문과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등을 담당하게 된다.


올해 1월 13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은 윤리특별위원회가 심사 전에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듣고, 의견을 존중하도록 규정해 윤리심사에 대한 의회의 책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민 의장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의견이 수렴되고,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께 신뢰받는 부산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리며, 시의회 역시 민의를 대변하는 성숙한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배영숙 윤리특별위원장은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에 윤리심사자문위원의 역할이 막중한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엄격하고 공정한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