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원시 김선재 영통구청장, 지역구 의원과 현안논의 및 소통강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 김선재 영통구청장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도·시의원들과의 소통을 지속 추진하는 등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선재 영통구청장은 지난달 26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2년 하반기 시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지난 4일과 8일에는 김진표·박광온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현재 영통구가 직면한 공공청사 신축 및 도로·교통, 공원·녹지분야의 다양한 현안들과 그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김 구청장은 “지역구 의원과 지속적으로 소통해나가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지역 현안 해결을 통한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