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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창마마을서 아기사슴별별이야기 찾아가는 별밤행사 열려

별자리 관측 등 별자리에 대한 다양한 문화기회 제공

 

(정도일보) 별보기 좋고 아름다운 전통마을로 소문난 봉화 창마마을 망와고택에서 15일 아기사슴별별이야기 찾아가는 별밤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아기사슴별별이야기 추진위원회에서 마련한 행사로 ‘우리는 왜 별을 보는가’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아기사슴별별이야기 추진위원회는 찾아가는 별밤행사를 지역주민 참여형 행사로 기획해 시낭송 공연, 전문가 초청 천문학 강의, 별자리 이야기 등 별자리에 대한 다양한 문화기회를 제공하고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도 듣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자리 관측 체험을 비롯해 괴담 배상열의 천문과학자료 등 조선시대 민간에서 사용하던 천문자료를 활용한 일상생활 속 천문학이야기, 계절별 별자리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참여자들로부터 반응이 좋았다.


한편, 아기사슴별별이야기사업은 2022년 생생문화재 사업에 선정돼 아기사슴별별이야기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천문과학자 괴담 배상열의 혼천의 선기옥형(유형문화재 제535호), 녹동리사와 직방당(기념물 제178호), 괴담유고 등 조선시대 천문과학자료와 우리나라의 천문기기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별자리 관측, 천문학 강의, 24절기 교육 및 음식 등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기사슴별별이야기 관련 체험 프로그램의 내용과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아기사슴별별이야기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아기사슴별별이야기 추진위원회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별자리 관측을 체험할 수 있고 우리나라 민간에서 사용하던 천문과학을 통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긍심을 가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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