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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김삼수 시의원 동백 대리운전 제안

거대 플랫폼 기업에 맞서 시민들의 편의와 자영업자들의 방패가 되어 줄 것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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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일보) 2019년 1월 15일 제275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지역화폐의 도입을 최초로 제안했던 김삼수 의원은 금일 개회된 제301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지금까지 동백전 관련 파생 상품들의 종류를 소개하고 활성화를 위해 시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 하였으며, 신규 제안 상품으로 동백전과 연계한 대리운전 이른바 “동백대리운전” 도입을 주장했다.


김의원은 대리운전업계 역시 기존의 택시나 배달 대행 업체와 사정이 별반 다르지 않은 실정이며, 거대 플랫폼 기업에 맞서 부산시가 시민들의 편의와 자영업 대표들을 위한 방패가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


뿐만 아니라 신규 업체 선정시에 업체와 협의하여 각종 재난지원금 등도 동백전을 통해 지급이 가능하도록 하여 추가적인 행정력의 낭비를 줄이자고 했으며, 혹시 모를 업체의 변경으로 인해 시민들이 겪게 될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자고 주문했다.


그리고 동백전 관광카드를 외국인 단체관광객이나 숙박업소들과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고민해줄 것을 요구했다.


김삼수 의원은 본인이 최초로 제안하여 시작된 동백전이 진심으로 시민의 품에서 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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