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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전주시, 터미널·복지관 등 방역관리 현장점검

박형배 전주시 부시장 비롯한 전주시 공무원들,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 이행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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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일보) 최근 전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전주시가 유동인구가 많은 터미널과 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현장점검을 펼쳤다.


박형배 전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전주시 공무원들은 9일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 활동에 나섰다.


이날 박형배 부시장은 시민들의 이동이 많은 고속버스터미널과 금암노인복지관, 덕진체련공원 실내배드민턴장, 외식업소 등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철저한 방역수칙 이행을 당부했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일 20~30명대를 보이면서 방역점검반을 기존 78개조, 156명에서 212개조, 424명으로 확대 개편해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소·구청장 책임 하에 내년 초까지 일일점검 및 홍보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8일 국장급 간부 20여 명과 함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방역점검 강화와 체계적인 재택치료 대응 등을 주문한 바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금은 언제 어느 곳에서든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시민 개개인 모두가 철저한 방역수칙 이행과 예방접종 동참만이 현재의 위급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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