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9 (목)

  • 구름많음동두천 4.7℃
  • 구름많음강릉 8.1℃
  • 구름많음서울 7.1℃
  • 구름조금대전 5.7℃
  • 구름많음대구 7.8℃
  • 구름많음울산 10.1℃
  • 구름많음광주 9.5℃
  • 구름많음부산 11.7℃
  • 구름많음고창 11.0℃
  • 구름많음제주 13.2℃
  • 흐림강화 6.9℃
  • 구름많음보은 2.0℃
  • 구름많음금산 2.4℃
  • 구름많음강진군 7.6℃
  • 흐림경주시 6.8℃
  • 구름많음거제 9.1℃
기상청 제공

경기도청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 9개월➝1개월 단축 시범사업 추진. 고양시 등 7곳 선정

도, 찾아가는 리모델링 자문 시범 추진. 단지별 3~4주 내외로 결과 확인

URL복사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시 입주자가 해당 단지의 사업성을 한 달 만에 알 수 있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9개월 정도 걸리는 기존 사업과 달리 사업성 여부를 대략적이지만 1개월 만에 판단할 수 있어 입주자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이런 내용을 담은 ‘찾아가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 대상으로 고양 강선 12단지 두진아파트 등 7곳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의 기존 공공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사업은 정보 부족으로 리모델링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민을 위해 컨설팅 용역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계획 설계, 기본 설계, 사업성 분석 등 9개월간 3단계에 걸친 단지 맞춤형 컨설팅 결과를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반면 이번 시범사업은 아주대학교 연구단이 구축한 ‘리모델링 공공컨설팅 지원시스템’을 활용해 기존 통계 자료에 단지별 변수만 입력하는 방식이다. 기존 정밀 컨설팅과 달리 맞춤형 분석을 하기는 어렵지만 3~4주 만에 대략적인 사업성을 도출하는 게 핵심이다. 도는 연구단의 자문보고서에 추가 검토 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존 ‘리모델링 컨설팅 사업’과 함께 ‘찾아가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을 시범 운영해 리모델링 초기 입주자들의 의사결정을 객관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찾아가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 대상 단지 7곳은 ▲고양 강선12단지 두진아파트 ▲부천 미리내마을롯데아파트 ▲성남 청솔마을5단지 공무원아파트 ▲수원 매탄 임광아파트 ▲안양 한가람 세경아파트 ▲군포 군포신환아파트 ▲김포 북변대우아파트 등이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