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경기도 연천의 연강봉사단(회장 최해선)은 지난 5일 강마을까페에서 회원 및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연강봉사단은 창단 후 지난 5년간 60여명의 회원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군부대 위문과 연천 알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며 따뜻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날 신년회는 봉사단체 회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의 봉사활동을 되돌아보고 새해 봉사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난 한 해 주요 봉사활동 보고, 기부물품 전달식과 임원소개 및 신입회원 환영회 토의와 덕담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새해 봉사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최해선 회장은 “지난해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 수 있었다”며 “새해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종영 경기도의회 도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연강봉사단 회원들의 헌신이야말로 연천군 자원봉사를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연강봉사단과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계적이고 따뜻한 봉사 환경을 만드는 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