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큐티] 요한계시록 3장, 교만의 본모습, 해적 두목에서 해군 사령관으로

  • 등록 2026.01.02 00:00:01
크게보기

 

 


요한계시록 3장


[사데 교회에 보내는 말씀]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빌라델비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9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교만의 본모습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로마서 10장3절

 

​다음과 같이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십일조를 철저히 지킴 ▲어려서부터 말씀을 공부하고 경건의 습관을 들임 ▲많은 돈을 구제에 씀 ▲시간을 정해놓고 철저하게 기도함 ▲성경을 공부하며 더 많이 기도하고자 노력함. 이 사람의 믿음을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우리보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 사람들은 예수님께 누구보다 혹독하게 질책을 받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바로 바리새인들입니다.

 

바리새인들의 신앙의 모습은 오히려 본받을 만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동기는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스스로를 높이는 데 있었습니다. C.S. 루이스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도 바로 이런 마음가짐을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좀 더 선하다. 좀 더 낫다. 좀 더 거룩하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은 하나님이 아닌, 사탄의 지배를 받는 사람입니다.”

 

열심이 있는 신앙생활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열심이 향하고 있는 대상은 더욱 중요합니다. 내가 아닌, 철저히 하나님을 높이기 위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십시오. 경건의 모양을 중요하게 여기되, 주님이 받으시기에 합당한 중심을 지킵시다.

 

​"주님, 그릇된 열정으로 교만의 죄를 짓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해적 두목에서 해군 사령관으로
로마의 아우구스투스 황제 때의 이야기입니다. 당시에 아주 포악한 해적 두목이 있어서, 황제는 그의 목을 베어 오면 많은 상금과 벼슬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해도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루는 한 건장한 사람이 찾아와 자기가 그의 목을 가져왔는데 정말로 그 상을 줄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황제가 약속을 하자, 그는 “제가 바로 그 해적 두목입니다. 저를 용서해 주시면, 황제의 충성된 종이 되겠습니다"라고 간절히 호소했습니다. 아우구수투스 황제는 그를 용서하고 해군 장교로 삼았는데, 얼마나 충성스럽게 황제를 섬겼는지 해군 사령관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과거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과거에 아무리 잘못을 저질렀을지라도, 또 세상적으로 아무리 잘 나가는 사람이었을지라도 예수님을 영접했으면, 그 즉시 예수님께 헌신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울은 회개한 즉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했습니다. 새 생명을 가진 우리는 그때부터 분명한 삶의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에 확신 가운데서 영혼이 더욱 힘을 얻게 됩니다. 아직 그렇게 살지 못했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예수님께 헌신하는 삶을 사십시오.

 

 

 

편집국 jdib2017@naver.com
Copyright © jungdoilbo.com All rights reserved

정도일보 l 등록번호 경기,아51738 l 등록일2017-11-21 l 발행일자 2019-07-18 l 발행인 김현섭 l 편집인 김현섭 l 보호책임자 김현섭 사업자등록번호 242-36-00729 | 연락처 010-5865-8117 l 이메일 jdib2017@naver.com l 주소 경기도 화성시 안녕북길 102-4 정도일보 © jungdoilbo.com All rights reserved. 정도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