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6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행사 ‘꿈을 찾아서’를 진행했다.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20명은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에서 의사, 소방관, 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이 스스로 미래를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한 체험이 소통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진로탐색… 창의·정서 발달 돕는 ‘꿈을 찾아서’ 진행
Copyright © jungdoilbo.com All rights reserved
- 1 경기도, 광복 80주년 ‘2025 리부트(Reboot) 815’ 대축제 개최
- 2 경기도, 국토부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동두천 등 4개 선정… 총 385호 공급
- 3 경기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1만 건 넘어…총 지급률 94.6%
- 4 장마철 틈타 몰래 폐수 쏟아냈다…경기도, 무단방류 불법업체 12건 적발
- 5 경기도, 가맹 상표권 전수조사. 459건 불일치…신뢰도 강화 나선다
- 6 경기도, 돌봄통합지원단 신설…‘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적극 대비
- 7 ‘선감학원’ 홀로 떠맡았던 경기도, 정부와 함께 피해자 곁 지킨다
- 8 평택 천비향 약주 '2025년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대통령상 수상
- 9 '군 경험, 일자리로 연결'…경기도일자리재단-공군 업무협약
- 10 학생, 교사, 학부모의 디지털 동행, 미래를 함께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