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KBO는 3월 29일 창원 경기에서 부상 당한 관객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며, 30일 개최되는 잠실, 고척, 대전, 사직에서 경기에서의 응원을 최소화해서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오늘 경기에 앞서 경기가 열리는 4개 구장에서는 KBO 경기운영위원과 구단 관계자들이 각 구장 내·외부의 각종 구조물 및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 1 ‘The 경기패스’ 민생·환경·경제 세 마리 토끼 잡았다
- 2 한-베 정상회담에서 더욱 굳건해진 평택시-다낭시 협력관계
- 3 잔디밭에서 즐기는 낭만의 밤, ‘2025 경기평화광장 잔디밭 영화제’
- 4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 문턱 낮춘다...공유학교 통해 체험 기회 확대
- 5 경기도, 접경지역 빈집 정비사업. 내년부터 가평군 포함 8개 시군으로 확대
- 6 경기도, 가평·포천·안성·이천 호우피해 농어가 특별 지원
- 7 2025 SW미래채움, AI로 그려낸 경기도 청소년들의 도전
- 8 ‘신고 없이 폐수 줄줄’ 경기특사경, 안경원 등 ‘기타수질오염원’ 불법행위 수사
- 9 경기도, 무인키즈카페·키즈풀 안전관리 강화…사고 예방 위한 선제 대응 추진
- 10 "미국 조달시장 진출은 이렇게” 용인시, 수출기업 전략 세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