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하계 조사료 재배 확대를 위한 춘파용 종자 30톤 공급 추진

  • 등록 2025.03.21 11:30:34
크게보기

 

(정도일보) 남원시는 봄에 파종하여 가을에 수확하는 옥수수, 수단그라스, 연맥(귀리), 사료용 피 등 춘파용 종자 30톤을 3월 말부터 남원축협, 전북지리산낙협을 통해 관내 조사료를 생산하는 소 사육 농가에 공급 추진한다.

 

농가의 춘파용 종자 신청량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연맥(11.1톤), 수단(8.5톤), 옥수수(7.4톤), 사료용피(3톤) 순으로 신청이 많았다. 특히, 불량환경에 적응성이 높은 아열대성 작물인 사료용 피는 지난해 공급량(1,560kg)대비 92.3% 증가했다.

 

배정된 30톤의 하계작물 종자는 총 708ha에 파종될 예정이다. 벼 재배면적의 8만ha 감축을 목표로 벼 재배 대신 논타작물 생산 장려하는 정부의 벼 재배면적 감축 기조에 발맞춰 논 하계 전략 작물 직불제(500만 원/ha)와 연계하여 논 하계 조사료 재배를 장려하고, 면적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소 사육 농가의 안정적인 사료 공급과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위해, 논 하계 조사료 신규 재배면적 수요를 파악하고 추가 예산 확보에 힘써 조사료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형고 koo62207382@daum.net
Copyright © jungdoilbo.com All rights reserved

정도일보 l 등록번호 경기,아51738 l 등록일2017-11-21 l 발행일자 2019-07-18 l 발행인 우병순 l 편집인 우병순 l 보호책임자 김현섭 연락처 010-5865-8117 l 이메일 jdib2017@naver.com l 주소 경기도 화성시 안녕북길 102-4 정도일보 © jungdoilbo.com All rights reserved. 정도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