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해빙기 맞이 방역소독 활동 전개

  • 등록 2025.03.12 10: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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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까지 방역취약지 중심 모기 유충구제 집중 방역

 

(정도일보) 공주시는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모기, 파리 등 위생 해충을 매개로 하는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집중적으로 유충 구제 방역 활동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빙기에 모기 유충 1마리를 방제하면 성충 500마리 이상을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인력 투입, 약품 비용 절감 등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따라서 시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방역 소독 기동반을 편성하여 정화조, 하수구, 맨홀, 하천 등 모기 유충 주요 서식지 1만 7천여 개소를 대상으로 유충 구제 약품 살포와 분무 소독 등 방역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달 중순부터는 다중 이용 시설에 설치된 해충 유인 퇴치기의 본격 가동을 시작하고, 휴대용 방역 소독기 무료 대여, 방역 소독 약품 무상 보급 등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방역에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방역 취약지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방역 소독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며, “특히 시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주변 웅덩이, 폐타이어 등 고인 물 제거와 생활 쓰레기 처리 등 해충 서식지 제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인복 zizon04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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