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배달특급 18개 프랜차이즈 브랜드 제휴 터진다!

  • 등록 2024.11.04 06:30:12
크게보기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1월 18개 프랜차이즈 브랜드 제휴 할인 이벤트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배달특급이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 이벤트로 소비자 혜택을 높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총 18개 브랜드와 배달특급 회원이면 누구나 할인 적용 가능한 11월 제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가장 먼저 피자 브랜드 3개가 소비자들을 반긴다. 피자헛은 배달 주문에 7천 원, 픽업 주문에는 1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 청년피자는 5천 원, 파파존스는 6천 원을 할인한다.

 

대표적인 배달음식 치킨 브랜드도 마련됐다. 땅땅치킨과 자담치킨, 치킨플럿, 해두리치킨, 부어치킨, 멕시카나, 누구나홀딱반한닭이 4천 원을 할인하고 호식이두마리치킨과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5천 원 할인을 제공한다.

 

이밖에 편의점 브랜드 CU는 5천 원, 10월부터 제휴를 시작한 공차는 4천 원을 할인한다. 마지막으로 유가네닭갈비와 닥엔돈스는 5천 원, 두찜과 떡볶이참잘하는집도 각각 5천 원 할인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브랜드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김제영 jyfbi@naver.com
Copyright © jungdoilbo.com All rights reserved

정도일보 l 등록번호 경기,아51738 l 등록일2017-11-21 l 발행일자 2019-07-18 l 발행인 우병순 l 편집인 우병순 l 보호책임자 김현섭 연락처 010-5865-8117 l 이메일 jdib2017@naver.com l 주소 경기도 화성시 안녕북길 102-4 정도일보 © jungdoilbo.com All rights reserved. 정도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