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강릉시청 육상부의 이정은 선수가 15일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육상(경보) 종목에서 1시간 37분 57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해 강릉시청으로 이적한 이정은 선수는 18년 만에 강원도민체육대회 기록을 갈아치우는가 하면 KBS배 전국 육상경기는 4연패를, 이번 전국체전은 3연패를 달성하는 등 전국 최강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 1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 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수지구청역 버스정류장 개선 계획 현장 점검
- 3 국가위기상황과 새로운 안보 위협 대비 경기도교육청, 2025년 을지연습 실시
- 4 공유수면을 내 집 앞마당처럼…경기도, 바닷가 무단점유 불법행위 적발
- 5 경기도, 정부 국정과제 대응전략 전담조직 운영. 도 현안 정부 실행계획 반영 총력
- 6 경기도, 정책축제 9월26일 개최 … ‘1인가구 정책’ 도민 의견 수렴
- 7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광복은 완성된 역사가 아닌, 계속되는 정의와 평등의 실천”
- 8 오산시,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경기기후보험제도’ 지원
- 9 경기도,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참관객 모집…기술·비즈니스·채용 한자리
- 10 김동연, “‘안중근 유묵’ 완전한 확보에 최선…임진각에 안중근 평화센터 설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