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이 26일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유가족과 면담을 가진 후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유가족은 “현재까지 아리셀 측의 사과도 연락도 받은 적이 없어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유가족의 요구사항을 청취한 우 의장은 “아리셀 기업관계자를 만나 유가족의 의견을 전달하고 대책을 강력 요구하겠다”고 말하고 정 시장과 함께 아리셀 임원 및 관계자를 만나기 위해 화재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 1 경기도, 첨단산업벨트 조성 등 '북부 대개발' 본격 추진
- 2 50만년 시간이 빚은 한탄강…'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 3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온품 학부모교육' 30일 개최
- 4 ‘세계평화 시대를 잇는 춤, 세계평화 세대를 잇는 감동’ 전주한옥마을에서 평화와 화합 축제의 장 열린다!
- 5 경기도, 이어지는 늦더위에 세균성 식중독 발생 주의 당부
- 6 경기도교육청, 전국 학교시설 공간재구조화사업 적극 지원
- 7 경기도, 수소충전소 점검. 압력 미달 소화기 등 28건 지적
- 8 ‘스쿨존 시간제 속도제한’ 도입 검토... 소통 개선 위해 맞손
- 9 ‘2024 용인시민 페스타’ 28~29일 미르스타디움서 개최
- 10 '경기부동산포털' 하루 평균 30만건 이용…이용자 86.9% "서비스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