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수원시가 5월 31일까지 경기도청 구청사 잔디광장 앞 1층에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전자신고를 해도 된다.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나 ‘손택스’ 앱으로 신고한 후 위택스로 연계해 신고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납세자의 불편과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서와 협업해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1 ‘투자유치 91조’ 달성한 김동연 지사, 민생경제 현장투어
- 2 “위험한 행동 안돼요” 경기도, 양평·양근대교에 투신방지 안전시설 설치
- 3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10년간 도민 소통의 핵심 창구로 자리매김
- 4 용인특례시, 용인경전철 자동운전용 핵심 통신장치 국산화 시험운전 성공
- 5 오산시, 청춘남녀 만남행사‘SOLO만 오산’연다
- 6 투자유치 현장의 고민, 경기도가 해결해 드립니다…‘투자유치 실무매뉴얼’ 발간
- 7 경기도, 2층버스 이용자 만족도 79.7점…좌석 편의 개선 필요
- 8 ‘안심하우징Ⅱ’ 여성활동가, 주거취약가구 안심집수리 나서
- 9 김동연 “하남교산 신도시, 대한민국 대표 ‘AI시티’로 만들겠다”
- 10 경기 기후보험 시행 4개월 만에 2,358건 지급··· 취약계층 집중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