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비상건축사사무소 박근수 이사가 지난 26일 영동군을 찾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맡겼다.
박 이사는 비상건축사사무소에 재직하며 영동군의 설계, 건축 등의 업무를 통해 영동군과 인연을 맺었다.
박근수 이사는 “지역을 이끌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데 요긴히 활용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 1 국내 최초 자율주행 대중교통 ‘판타G버스’…내달부터 운행 확대
- 2 오산시, ‘2025 오산 e-스포츠 페스타’ 개최…세대 소통의 장 연다
- 3 아동·청소년 성착취 없는 안전한 경기도 만든다
- 4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 전국대회서 5명 전원 금메달 ..총 15개 획득
- 5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안전 등급’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
- 6 경기도, ‘도민인권배심회의’ 개최…원격 얼굴인식 기술 인권 침해 여부 숙의
- 7 경기도, ‘민원인 위법행위 대비 모의훈련’ 실시…“악성민원 대응 역량 강화”
- 8 데이터 분석으로 시내버스 노선 개편한 이천시 경기도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 9 경기도, 9월 '2025 기후급식 콘퍼런스' 개최…국제 공공급식 논의
- 10 경기도, “알쏭달쏭 주거정책, 웹툰·카드뉴스로 이해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