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왕설래 이유 있었네/2월26일]

  • 등록 2020.02.26 06: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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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언론, 신천지가 지난해 12월까지 중국 우한서 종교모임 가져왔다고 밝혀… 입 닫고 귀 닫은 종교 때문에 한국은 코로나19 지옥 체험.

 

◇ 앞에서는 신천지 OUT, 뒤로는 부목사가 신도들과 이만희 친형 조문 참석… 명성교회의 이상한 종교계 인맥.  

 

◇ "중국 대통령 같다"는 문재인 대통령 탄핵 청원 또 20만 넘겨… 이러다 습관되면 내성 생기는데.

 

편집국 k98sn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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