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은 지난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오송읍 서평리 비닐하우스 농가를 찾아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위원장을 비롯한 25명 직원은 이번 호우피해로 상심이 큰 희생자 가족과 재산상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매진했다.
- 1 국내 최초 자율주행 대중교통 ‘판타G버스’…내달부터 운행 확대
- 2 오산시, ‘2025 오산 e-스포츠 페스타’ 개최…세대 소통의 장 연다
- 3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 전국대회서 5명 전원 금메달 ..총 15개 획득
- 4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안전 등급’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
- 5 경기도, ‘민원인 위법행위 대비 모의훈련’ 실시…“악성민원 대응 역량 강화”
- 6 데이터 분석으로 시내버스 노선 개편한 이천시 경기도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 7 경기도, “알쏭달쏭 주거정책, 웹툰·카드뉴스로 이해할 수 있어요”
- 8 경기도, 9월 '2025 기후급식 콘퍼런스' 개최…국제 공공급식 논의
- 9 '납세 의무 회피'…경기도,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 10 이상일“110만 용인시민 큰 사랑 받는 프로축구단을 만들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