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울산동부도서관(관장 한미화)은 23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윤진현 작가의 ‘내가 딱이지’ 원화 15점을 전시한다.
‘내가 딱이지’는 반려동물 고양이‘보리’가 요가 강사, 상자 포장 등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하며 자신에게 딱 맞는 일을 찾는 과정을 보여주지만 실제로는 딱 맞는 친구를 찾는 이야기이다.
아기자기한 이야기와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으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한다.
(정도일보) 울산동부도서관(관장 한미화)은 23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윤진현 작가의 ‘내가 딱이지’ 원화 15점을 전시한다.
‘내가 딱이지’는 반려동물 고양이‘보리’가 요가 강사, 상자 포장 등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하며 자신에게 딱 맞는 일을 찾는 과정을 보여주지만 실제로는 딱 맞는 친구를 찾는 이야기이다.
아기자기한 이야기와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으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