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면, 춘천 문화가 밝게 빛난다

  • 등록 2022.09.30 12: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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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공모사업 ‘2022년 춘천 문화재 야행’ 오는 10월 7~8일 이틀간 진행

 

(정도일보) 해가 지면, 춘천 문화가 밝게 빛난다.


춘천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춘천시청과 강원도지사 구관사 일대에서 ‘2022년 춘천 문화재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춘천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구도심을 거점으로 야간문화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이를 통해 춘천의 문화재 가치와 의미를 다시 발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야밤의 포토그래퍼, 봄내일기장, 춘천알쓸신잡, 봄내의 밤, 그리고 낭만걷기, 특별한 밤, 봄내 전시회 등 다양하다.


자세한 행사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확인하면 된다.


사전참가 신청은 알쓸신잡 스테인드글라스(문캐처), 스테인드글라스(무드등), 춘천필장이다.

최명구 ccmg09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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